최순실이 검찰에서 조사 받다가
곰탕을 시켜 남김없이 잘 먹었다고 발표 했는데...
그러나
네티즌들은 최순실이 검찰 내부 수사 중에 일어나는 상황을
외부에 알리기 위한 암호다라고 sns에 퍼지자
기자가
검찰청 반경 1키로 주위 모든 곰탕집을 전수조사 취재를 했는데
그 날 그 시간대에 검찰청에 배달 된 곰탕 집은 없었다는 것...
그래서
기자가 곰탕을 주문 했다는 검찰청 직원에게 확인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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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도 수사대상이라고 하는 주진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