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보러 자기 위로해 달라는 말.
한마디로 징징징.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근혜 오늘 담화는 한마디로
주객전도 조회수 : 1,566
작성일 : 2016-11-04 18:50:37
IP : 223.62.xxx.21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11.4 7:01 PM (175.112.xxx.180)최순실한테 다 덮어씌울 참인가본데 최순실도 반격할지가 젤 궁금하네요.
2. ..
'16.11.4 7:09 PM (211.220.xxx.84)65쳐먹을 때까지 평생을 징징
3. ..
'16.11.4 7:12 PM (175.116.xxx.236)저 자리가 징징댈만큼 무책임한자리인가봐여??
당장 조그마한 회사에서도 월급130받으면서 얼마나 많은 책임을 요하는데;;4. 겅듀가
'16.11.4 7:25 PM (203.234.xxx.6)백성들에게 징징대네요.
니들이 나한테 왜 이러니~~?? 어떻게 이룰 수 있니~~~??
난 총성에 부모 잃은 고아인걸 잊지마.....훌쩍.
닭, 착각하지마.
우린 너의 백성이었던 적이 없단다.
대통령직이 열심히 5년간 국가 위해 봉사하라고 국민들이 잠시 허락한 자라이지,
우리 위에 군림하는 자리인줄 알았니?
아직도 니가 진짜 공주인줄 아는 거야?
그리고 고아 동정팔이를 환갑이 넘어서도 하려는 거 아니지?
만일 그렇다면 정말 대다나다.5. .............
'16.11.4 7:37 PM (175.112.xxx.180)그동안 대통령들 담화에서 지극히 공식적이고 정제된 낱말들만 듣다가 '굿'을 했네, 사이비 종교를 믿었네 이런 말들이 나오니까 참 어색합디다. 아마 전무후무 할듯
6. 혼이비정상
'16.11.4 7:55 PM (203.234.xxx.6)이라는 말도 대통령이 공식석상에서 할 말 아니죠.
그녀의 외계어 남발에 이미 익숙해져서....7. 위로해
'16.11.4 8:21 PM (223.62.xxx.191)누가 적어준건지 순실이 언니 순득?
8. 특정
'16.11.4 10:15 PM (173.54.xxx.245)개인이 이권을 챙겼다는식으로 얘기하는건
자기는 상관없고, 오히려 피해자라고 하는것같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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