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을 중심으로 하는 친일 족벌 언론권력과
삼성을 위시해서 상속 받은 재벌 자본권력이다.
그들은 서로가 혈맹으로 맺어져
친족을 이루며 그들 입맛에 많는
정치권력을 만들어 낸다.
우매한 개, 돼지들은
그들의 생각이 자신들의 생각인 양
주제 파악도 못하고 그들의 노예로 산다.
대대로 상속되는 권력은
절대로 민중의 삶을 이해하지 않으며
민중은 지배 되어야 할 노예로 인식한다.
복지하면 게을러진다는 김무성.
자본가만을 위한 노동 개악 박근혜.
그들에게 국민은 부려 먹어야 할 노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