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담화보면서 재차 느낀건데요
내용 요약압축해서 한마디로 표현하면 권위주의에요
뼛속까지 파고들어있는 권위의식이 느껴졌고
국민을 자신의 통치권아래있는 종놈취급하는게 느껴졌어요
박근혜가 국민을 바라보는 시선은
우리아빠덕에 이만큼 먹고살게해줬더니 시끄럽네
청와대가 원래 내집이고
대통령은 우리가문의 가업인데
난원래 태생부터 니늘과는 신분이달라 이것들이 어디서
이런 귀족마인드가 있다는걸 오늘 담화에서 또한번
확인했네요
국민을 섬기고 낮은자세로 임하겠다는 마음이 전혀
전해져오지 않았어요
장소가 카메라앞이었을뿐 국민상대로 갑질한다는 느낌뿐이었네요
진정 본인이 국민들로인해 선출된 선출직단기공무원임을 깨달았다면 오늘과같이 모르쇠 유체이탈화법은 쓸수가없죠
1. 그냥
'16.11.4 1:22 PM (1.177.xxx.92)혼이 비정상적인 여자라는 생각만 듬.
능력도 안되는 사교에 빠진 정신병자가 정치한답시고 온나라를 도탄에 빠트려 놓고도 자신의 잘못이라는 생각을 전혀 못함.
하루 빨리 끌어 내려서 정신병원에서 치료받게 해야 함.2. 저는
'16.11.4 1:23 PM (218.38.xxx.26) - 삭제된댓글정말 공주구나 느꼈어요
나는 태생부터 이자리가 내꺼였고 나는 내려올수도 없는 위치야
이 일에 대해서는 내가 너무 창피하고 정말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지만
괜찮아 난 다시 빈틈없이 내자리를 지킬수있어
수사할거있으면수사하고 나도 수사를 해 (수사도 두렵지 않은이유가 나는 공주라서 수사하건안하건 이자리는 내꺼니까라는 생각)
내 지인은 사사로운 이익은 좀 챙겼지만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한일이기 때문에 괜찮아
진짜 좋은사람들이야 너희들 걱정은 하지마
이런수준의 인식같아요 ㅠㅠ3. 비천한 것들에게
'16.11.4 1:27 PM (203.247.xxx.210)봉변을 당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음
ㅁㅊㄴ4. 내가
'16.11.4 1:29 PM (1.217.xxx.252)너희들을 위해 희생을 하고 있는데 !!
소통이 안될 수밖에요5. ㅅㅈ
'16.11.4 1:30 PM (223.62.xxx.188)머리 나쁜년이 사악하기까지
사이비종교에 빠진적이 없대
거짓말을 밥먹듯하는게 이년의 취미인가봐
경제어렵다고 걱정하네
니가 어렵게 만들었잖아
사형시켜도 분이안풀리네6. 권위란 말이 아깝죠
'16.11.4 1:36 PM (222.238.xxx.240)오만방자 갑질이 뼈속까지 깊이 밴 거죠.
조현아 땅콩이나 최순실이나 똑 같아요.
아빠 잘 만나 우리는 금수저 공주님들
니들은 개돼지 머슴 하녀들
이런 수준이에요.7. 박날라
'16.11.4 1:47 PM (203.170.xxx.56)문제는 저런 권위주의가.. 잇어야 한다는 수구 꼴통들이지요
국민을 우러러섬기던 노대통령 보세요.
대통령으로서의 . 권위가 없다는둥.. 품위가 없다는 둥 얼마나 헐뜯던가요8. 6769
'16.11.4 2:05 PM (58.235.xxx.47)저는 가족과도 거리 뒀단 얘기와
안보와 경제는 공백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대목에서 빵 터졌네요
가족과는 조폭까지 동원해 싸웠단 사실 다
알고 안보 경제도 누가 망쳤는데 ?
유체이탈 여전하네요9. dfgjikl
'16.11.4 2:22 PM (223.62.xxx.2)노예들이 불쌍하다고 난리
10. 맞음
'16.11.4 2:33 PM (211.209.xxx.51)어디서 더 천한 것들이..
자기가 진짜 공주인 줄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