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라고 생각 안한다니까요
박근령이 최태민이 언급하며 조언하자, 천벌받는다고 입단속시켰던 여자에요
순실이 일가와 깊이 연결되어있고 가족처럼 생각해요
생전에 자기가 기대고 의지할 최후의 보루라고 생각하는거죠
거긴 필시 친자가 껴있어서 그런겁니다
벗어나려해도 벗어날수 없고 이제는 한몸이 되버린 관계
닥은 끝까지 비호할겁니다 자신의 치부라고 하지 않아요
그런 사과를 기대하는건 애시당초 접어야해요
남이라고 생각 안한다니까요
박근령이 최태민이 언급하며 조언하자, 천벌받는다고 입단속시켰던 여자에요
순실이 일가와 깊이 연결되어있고 가족처럼 생각해요
생전에 자기가 기대고 의지할 최후의 보루라고 생각하는거죠
거긴 필시 친자가 껴있어서 그런겁니다
벗어나려해도 벗어날수 없고 이제는 한몸이 되버린 관계
닥은 끝까지 비호할겁니다 자신의 치부라고 하지 않아요
그런 사과를 기대하는건 애시당초 접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