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화문 듣다...이거 듣고 좀 조용히 해줄래? 이런 느낌으로
우리를 개 돼지 취급하는 것도 아니고
우리가 무슨 단기기억상실증 걸린것도 아니고 감성팔이 담화문 하나면 되지..옛다 하고 던져주는것도 아니고...
이러다 내가 울화병 들겠어요.
순실이랑 유라랑, 우리 교주님 일가는 건드리지 말고? 이런느낌이라 너무 분하고 참담해서 서울올라가려고요.
최대한 많은 인원이 모여서 집회를 해야 이 여자가 정신 차릴것 같아서 내일 서울 올라가는 버스표 방금 끊었네요...
서울은 어디에서 집회하고 있나요?
춥나요?? 패딩입고 가야할까요??
개돼지 취급하는 그네랑 새누리 정신차리게 우리 다 같이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