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JTBC사보에 실린 특종 뒷얘기
얼마나 고민하고 큰 결단과 용기가 필요했을까요?
JTBC모든 기자분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모두같이 읽어 보고싶어서 퍼왔어요~
1. 파이팅
'16.11.4 9:51 AM (222.117.xxx.62)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78461&page=1
2. 감사합니다
'16.11.4 9:55 AM (74.117.xxx.207) - 삭제된댓글jtbc 취재팀에게 머리숙여 인사올립니다...
3. ..
'16.11.4 9:58 AM (121.100.xxx.69) - 삭제된댓글전 그 뉴스룸 진행 때, 서기자와 손앵커 사이에 주고 받는 호응에서 서로에 대한 무한신뢰를 보여주는 구나 느낌 항상 그 서로에 대한 신뢰의 느낌
손: 서기자
서: 예~에↗ (응답에 꼬리 올림)4. 愛
'16.11.4 10:02 AM (117.123.xxx.109)고생 많았습니다...
5. 전진배님
'16.11.4 10:02 AM (59.0.xxx.125)데스크 였군요.
몰라 봬서 죄송..................;;;;6. ...
'16.11.4 10:02 AM (121.136.xxx.222)앞만 보고 달리는 팀원들을 다독거린 전진배 데스크, 무엇보다 손석희 사장과 오병상 보도총괄의 전폭적인 신뢰와 지지에 감사 드린다. 10월 31일 뉴스룸의 앵커브리핑 멘트처럼 지난 10월은 우리에게 그저 ‘잊혀진 계절’이 아니라결코 잊을수 없는 계절로 기억될 것 같다. 취재TF가 미르팀에서 출발해 지금은 C&BLUE가 됐지만 아직도 끝난게 아니다.
손용석 특별취재팀장·JTBC
이런 일이 숨어있었군요.
Jtbc 아니었음 어쩔 뻔 했어요?7. lemontree
'16.11.4 10:06 AM (175.253.xxx.245)그나마 숨쉴 수 있게 해주는 Jtbc, 감사합니다.
8. ....
'16.11.4 10:10 AM (110.70.xxx.24) - 삭제된댓글눈물나네요 정말
9. 전진배부장님
'16.11.4 10:11 AM (68.80.xxx.202)목소리 답답하다고 한거 정말 미안합니다.
앞으로 주말 뉴스룸 꼭 챙겨보고 믿고 응원하겠습니다.
날마다 언론, 나아가 대한민국 역사를 새로 쓰고있는 한줄기 등불같은 jtbc 기자들 응원합니다.
뉴스현장 김종혁앵커, 정치부회의, 사건반장, 그리고 뉴스룸 고맙습니다.10. ..
'16.11.4 10:13 AM (210.118.xxx.90)기자는 이런것이다 라는것을 알게해준 고마운 사람들입니다
국민이 언론을 믿는 세상에 초석이 될겁니다.11. 내일
'16.11.4 10:19 AM (211.231.xxx.222)그래도 정화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동령 정치인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들 느낄수있는게 다행입니다.12. 첨엔
'16.11.4 10:27 AM (222.117.xxx.62)전진배 기자님 첨엔 발성이 좀 답답해 별로였어요. 그런데 본인이름걸고 탐사보도인가? 그것도 진행하셨고. . 무엇보다 손석희 사장께서 본인이 진행하는 프로에 앉히신거보니 예삿분은 아니신게야 하고. .믿는 마음으로 이후로는 잘 봅니다^^모두모두고맙습니다. .윽. . 눈물납니다. .지지율5프로라는 우리 공주님은 여전히 그자리에 계시네요. 만약 민주당쪽에서 이런일 있었다면. . 5프로란 지지율을확인할때까지 그 자리에 버티고 앉아있게 했을까 싶네요.
13. ***
'16.11.4 10:30 AM (203.234.xxx.61)왜 눈물이 나죠? 드라마로 봤으면 짜릿한 에피소드일텐데 이게 현실이라니ㅠㅠ
목숨 걸고 보도하시는 분들 지켜드릴 수 있도록 정치가 이걸 받쳐주길 바랍니다.14. 감사합니다.
'16.11.4 2:53 PM (109.199.xxx.80)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15. jtbc 뉴스 관계자여러분
'16.11.4 3:43 PM (221.167.xxx.91)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아니었다면 그들의 계속되었을 거짓말과 이기적이고 납득안되는 행태들을 국민이 모르는채 묻혀진채 고스란히 안고 가야했을겁니다
여러분들이 나라를 살리신겁니다
국가유공자들이십니다16. 저도
'16.11.25 10:50 PM (1.250.xxx.234)진심 감사합니다.
응원할게요.17. 전진배님
'16.11.26 3:30 PM (116.36.xxx.198)이 분 최순실조사팀,
기자들 데리고 조사한 팀장이에요.
감사한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