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 아비는 매국노, 딸은 망국노
아비는 히로히또의 개와 말이 되어 매국에 앞장 선 것으로도 모자라 18년 동안 국민들 숨도 제대로 못 쉬게 해 수많은 국민을 질식사하게 했고, 딸은 3년 반 만에 5천만 국민이 모두 미치고 애국심에 불타는 국민은 복창이 터져 죽게 만들었다.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한가?
이 왜의 조선총독부보다도, 도둑보다도 못한 정권 5년 임기 다 마치도록 내버려 둔다면 그건 박근혜도 여도 야도 정치인의 잘못이 아닌 바로 5천만 국민의 잘못입니다.
단 1초라도 빨래 내 쫒아 도둑맞는 청와대를 환수하고, 강탈당한 정권을 국민이 접수해야 합니다.
그 시한이 5천만 총궐기일인 11월 12일입니다.
늦어도 11월 12일 24시 이전에 국민이 청와대와 정권을 환수해야 됩니다.
이날 팔이나 휘두르고, ‘박근혜 퇴진’ 피켓이나 흔들고, 임을 위한 행진곡이나 부르고, 청와대로 행진하는 시늉이나 하다 끝낸다면 박근혜가 치마폭으로 모든 것을 가리고 벙어리 흉내 내며 5년 날짜 다 채울 것입니다.
그리되면 그 책임은 국민에게 있습니다.
이 시대를 살다간 모든 국민이 준엄한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국민여러분!
역사 앞에 죄인이 되시렵니까?
아니면 4.19혁명 세대와 같이 떨쳐 일어나 빼앗긴 나라를 되찾은 자랑스러운 국민이 되시렵니까?
모든 것은 11월 12일 24시에 결정됩니다.
5천만 국민의 양심에 눈물로 호소합니다.
11월 12일 만사 제쳐놓고 나라를 되찾는 일에 흔쾌히 떨쳐 일어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