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 코트나 옷은 자가용이 있어야 의미가 있는 듯
모 브랜드에서 100넘게 주고 산 아이보리 코트.
대중교통 타면서는 절대 못 입겠더라구요.
지하철 시트 엄청 더럽고, 출근길에 이리저리 채이고 밟힐 거
생각하니 그냥 모셔두고 있어요.
요새 100만원짜리 코트는 별로 비싼 축에도 못들테지만요
아직 면허가 없어서 차 살 생각을 안 하고 있었는데
가방이나 옷 고가로 구입해서 오래 입으려면 자가차는
필수인 듯. 지하철서 100만원 넘는 옷에 온갖 이물질
묻을 거 생각하면 눈물 날 듯 하여..-.,-
1. ...
'16.11.3 6:14 PM (119.71.xxx.61)자차있어도 거슬리죠
벗어 조수석에 고이 눕혀두고 ㅋㅋㅋ
그런거 신경안쓰고 상하면 버리지뭐 하는 사람만 입어야할듯2. ㅇㅇ
'16.11.3 6:16 PM (223.62.xxx.242)구두는 그런 생각 해본적 있는데 제 주의는 비쌀수록 자주 많이 입자라..
그냥 아무때나 막 입고 다녀요.3. 골드24k
'16.11.3 6:16 PM (211.36.xxx.229) - 삭제된댓글200넘는 명품브랜드 코트입고
지하철 잘 타고 다녀요.
비싸고 좋은옷 사서 자주 입는게 본전 찾는거에요4. 골드24k
'16.11.3 6:17 PM (211.36.xxx.229) - 삭제된댓글200넘는 명품브랜드 코트입고
지하철 잘 타고 다녀요.
비싸고 좋은옷 사서 자주 입는게 본전 찾는거에요
요즘 옷들 유행 지나서 못입지
낡아져서 못입지는 않아요5. 200만원짜리 입고
'16.11.3 6:19 PM (188.77.xxx.63)산에 올라 가며 땀흘리는 사람도 있어요.
1000만원짜리 자전거바퀴를 땅에 막 굴리기도 하고요.
100정도 코트는 그냥 입고 다니라고 있는 거예요.
100만원짜리 코트를 한번이라도 더 입어 본전 뺄 조바심 없이 장농안에 썩힐 수 있는 원글님이 진정한 위너인지도..!6. ///
'16.11.3 6:34 PM (61.75.xxx.195)비싼 옷이든 싼 옷이든 어차피 유행하는 기간은 정해져있습니다.
아것 저것 신경쓰면서 아껴 입으면 손해고
유행기간, 유통기간에 최대한 많이 입는 게 본전을 뽑는 거예요
지하철에서 이물질 묻으면 어때요? 집에 와서 먼지 털면 그만입니다.7. 나나
'16.11.3 6:39 PM (116.41.xxx.115)그건 가격의 문제가 아니고 색깔의 문제인듯요^ ^
8. 그러게...
'16.11.3 6:46 PM (1.224.xxx.99)이름붙은 아줌마브랜드 엄마코트입고 지하철 역에서 친구 만나는데 그냔...하는말..
야 너 디게 분의기 있다...누가 말걸기 않던?
그래서 어쩌라고...9. 글쎄요
'16.11.3 6:49 PM (222.97.xxx.195) - 삭제된댓글그 반대예요
오히려 남 이목 신경쓰지 않고 편하게 다닐 수 있다보니 그냥 대충 입고 다녀요
대중교통이나 버스 타고 다니면 더 신경쓰지 않을까요
전 그렇더라구요..10. ...
'16.11.3 7:00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열심히 입어서 뽕 뽑는게 더 좋은거 아닌가요?
몇년전 지하철에서 눈에 띄게 차려입은 아주머니 땀 살짝 나고 볼륨 빵빵하게 넣은 머리는 밍크때문에 그런가 정전기가 나서 한바가지인거 본적있어요.11. ...
'16.11.3 7:09 PM (183.98.xxx.95)저도 그런 생각이 들긴했어요
아무래도 옷은 한계절이면 그 수명을 다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가의 옷을 못사겠어요
겨울철 드라이클리닝 맡기면 빛깔이 죽고 다음해 꺼내 입으려면 뭔가 아쉽더라구요
열심히 입는게 더 낫다는 생각으로 다녀요
분수에 맞게 자리에 맞게 소비하자 이러면서요12. ..
'16.11.3 7:17 PM (123.213.xxx.138) - 삭제된댓글맞아요 겨울 눈비오는 날도 제하고
만원버스도 부담스럽고13. 저도
'16.11.3 7:46 PM (124.49.xxx.61)버버리 패딩 그냥 마트 갈때 막 입고..
때론 헬스갈때도 막입고..
막입는게 더 간지나요 ㅎㅎㅎ14. ...
'16.11.3 8:17 PM (111.65.xxx.95)제 친구가 버스를 타고 어디를 가는 길이었는데
어떤 아줌마가 버스를 타면서
"요즘 버스를 안타봐서..
아저씨! 요즘 버스요금 얼마에요?" 하니까
기사가 그 아줌마를 아래위로 훑어보더니,
"아줌마! 버스값 모르게도 안 생겼구만..." 하더래요.
원글님 글에 왜 이 이야기가 생각나는지 모르겠어요.15. ㅇㅇ
'16.11.3 9:12 PM (118.34.xxx.92) - 삭제된댓글비슷하게 생각해요
뭐 이런글 올리면 고가옷이나 명품 들고 대중교통 잘 타고 다닌단 댓글 주르륵 올라오긴하지만
지하철이나 버스도 노선이나 이용하는 시간 나름이고요.
특히 눈 비 올때나 세탁 자주 못하는 겨울 외투입고 출퇴근에 한시간가까이 낑겨 다닐때 그런 생각 들던데요
몽클레어니 버버리같은 고가 패딩들 몇개씩 돌려가며 2~3년 입고 처분할 입을 수 있으면야 대중교통이던 뭐든 상관없이 막 편하게 입고 말겠지만요 ㅎㅎ16. ㅇㅇ
'16.11.3 9:14 PM (118.34.xxx.92) - 삭제된댓글비슷하게 생각해요
뭐 이런글 올리면 고가옷이나 명품 들고 대중교통 잘 타고 다닌단 댓글 주르륵 올라오긴하지만
지하철이나 버스도 노선이나 이용하는 시간 나름이고요.
특히 눈 비 올때나 세탁 자주 못하는 겨울 외투입고 출퇴근에 한시간가까이 낑겨 다닐때 그런 생각 들던데요
몽클레어니 버버리같은 고가 패딩들 몇개씩 돌려가며 싫증나서 안입으면야 대중교통이던 뭐든 상관없이 막 편하게 입고 다니겠만요 ㅎㅎ17. ㅇㅇ
'16.11.3 9:15 PM (118.34.xxx.92)비슷하게 생각해요
뭐 이런글 올리면 고가옷이나 명품 들고 대중교통 잘 타고 다닌단 댓글 주르륵 올라오긴하지만
지하철이나 버스도 노선이나 이용하는 시간 나름이고요.
특히 눈 비 올때나 세탁 자주 못하는 겨울 외투입고 출퇴근에 한시간가까이 낑겨 다닐때 그런 생각 들던데요
몽클레어니 버버리같은 고가 패딩들 몇개씩 돌려가며 싫증나서 안입을 수 있으면야
대중교통이던 뭐든 상관없이 막 편하게 입고 다니겠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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