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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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다 , 형 ㅡ 허지웅
좋은날오길 조회수 : 2,196
작성일 : 2016-11-03 17:19:32
IP : 183.96.xxx.2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0000
'16.11.3 5:56 PM (39.7.xxx.121)허지웅... 겉멋... 내용 없음 나 신해철이랑 친했다가 결론이네....인기인과 친분과시 글을 저렇게 에세이처럼 쓰다니....별 내용없는데도 너무 시러... 허지웅 성형인
2. 그래도
'16.11.3 6:02 PM (211.228.xxx.245)신해철을 생각하니 눈물나네요...ㅜㅜ 지인 이었으니 나보다는 더 슬프고 그립겠지요...아무래도 좋으니 다시 볼수만 있음 좋겠습니다...
3. 터키석
'16.11.3 6:03 PM (110.12.xxx.207)글에서 겉 멋은 느껴지지않습니다만~~
윗 분처럼 글쓰시는 분들도 좋아뵈진 않습니다4. 다들 기억하고 추모하는 분위기 속에서
'16.11.3 6:16 PM (218.52.xxx.60)허지웅도 말할 수 있는 거죠
얼마나 꼬였으면 저런 걸갖구 뭐라할까?
하다하다 나중엔 숨쉬는 것도 못마땅하다할 듯...5. 허지웅이
'16.11.3 8:52 PM (118.223.xxx.236) - 삭제된댓글싫으면 저런 글도 그렇게 읽히나요?
저는 제가 신해철을 너무 그리워해서인지 제맘과 똑같다는
생각을 했는데요.6. ㅔㅔㅔㅔㅔ
'16.11.3 9:12 PM (39.7.xxx.121)저도 무한궤도때부터 신해철 완전 완전 팬인데요 속물 연예인병 걸린 허지웅이 님들의 이런 반응 예상하고 해철님 팔아먹듯 쓴게 속이 보여서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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