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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이스- 강원국편 (강추~강추~)

파랑새74 조회수 : 2,900
작성일 : 2016-11-03 09:10:51

베스트글의 댓글 맨끝에 어떤 분이 링크 걸어놓으셨던데

너무 안타까워서 게시글로 다시 올려요.


우연히 파파이스 들었다가 재미와 감동으로 강원국씨 팬이 되었네요.

강원국씨한테서 노통의 이야기를 들을수있어서 그랬던건지는 모르겠으나

근래 본 어떤 영화보다도 감동적이었습니다.


강추예요

https://www.youtube.com/watch?v=lQdTJ7uZk5o


이 분이 "대통령의 글쓰기"란 책의 저자입니다.

우연히 선물받은 대통령의 글쓰기란 책을 쇼파위에 던져놓았는데 중1짜리 아이가 읽고 감동받았던게 작년이었던것 같은데

그 책의 저자였네요.


챙피한 이야기 이지만 저는 안 읽었고요..

아이 말로 글을 너무 너무 잘쓴다고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의 글쓰기를 비교해 놓았는데

정말 좋은 책이라네요.


저도 책을 읽어봐야겠지만

강원국씨 파파이스 통해 보니 정말 반가웠어요.




IP : 180.230.xxx.194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ㄴ
    '16.11.3 9:13 AM (118.219.xxx.211)

    강원국연설관님 부분 한 10번은 돌려본거 같아요....ㅠㅠ 어찌 이리 다들 선하신지....

  • 2. 원글
    '16.11.3 9:14 AM (180.230.xxx.194)

    https://www.youtube.com/watch?v=lQdTJ7uZk5o

  • 3.
    '16.11.3 9:14 AM (1.230.xxx.109)

    이 분 얘기하시는게 얼마나 맛깔스럽고 유머러스한지 배꼽 잡고 들으며 웃으면서도 한편으론 노대통령 모습이 자연스럽게 그려져 뭉클했어요

  • 4. 다들
    '16.11.3 9:18 AM (73.152.xxx.177)

    비슷한 감동을 느끼셨네요.
    저도 몇번을 돌려 봤다는..

  • 5. 저도
    '16.11.3 9:20 AM (211.36.xxx.56)

    이 바쁜 와중에 두번 들었어요. 남편한테도 들려줄라구요. 간만에 사람같은사람 보는 기분에 또 듣고싶네요.

  • 6. 저도 강원국님 부분을 연달아 두번을 봤어요
    '16.11.3 9:23 AM (203.247.xxx.210)

    너무너무 웃기는데도
    감동 감동

  • 7. 끈달린운동화
    '16.11.3 9:32 AM (1.232.xxx.176)

    제가 그 주소 달았어요
    지금 막 봤는데 막 웃으면서 눈물이 나고
    가슴이 아프고 ㄱㄷ립고

  • 8. 끈달린운동화
    '16.11.3 9:33 AM (1.232.xxx.176)

    오타 그립고 ㅠㅠㅠㅠㅠ

  • 9. 김어준씨 정말 멋있어요.
    '16.11.3 9:33 AM (1.246.xxx.122)

    그어머니는 어떻게 키워서 저런 사나이로 아들을 키우셨을까 궁금합니다.

  • 10. midnight99
    '16.11.3 9:58 AM (94.3.xxx.155)

    오랜만에 따뜻함과 감동이 전해지는 에피소드였습미다. 참...돌이켜보면 그 당시 비서관들 모두 비범했어요. 지금에서야 새삼 깨닫게 됩니다.

  • 11. 너무 재미있게
    '16.11.3 10:04 AM (59.17.xxx.48)

    잘봤어요. 노대통령님 연설문은 항상 최고!

  • 12. 돌돌이
    '16.11.3 10:07 AM (61.108.xxx.131)

    정말 감동이 쓰나미처럼 밀려오네요~
    강원국 연설담당관님 애아빠 친구 (동창)랍니다 자랑질~^^
    애아빠는 성향이 좀달라서 친구라고하기는 좀미안하지만 묻어가고싶어요~^^
    몇번 통화하는것도 옆에서 보았는데 저렇게 훌륭하신분인줄 미처 저도몰랐어요~^^
    책구입해서 보여주려고요~^^

  • 13. 감사드려요
    '16.11.3 10:21 AM (175.193.xxx.29)

    대통령의 글쓰기.. 사 봐야겠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4. 쓸개코
    '16.11.3 10:23 AM (119.193.xxx.161)

    저는 세번 봤나봐요. 볼때마다 어찌나 웃게되던지 ㅎㅎ
    보면서 웃기고 누군가가 그리워지고..
    말씀을 소박하고 재미있게 하셔서 좋았어요.
    노통과 주고받았던 대화들 소탈하게 가식없이 말씀해주시니 꼭 살아계신듯한 착각이..

  • 15. midnight99
    '16.11.3 10:25 AM (94.3.xxx.155)

    참여정부 윤태영 비서관이 쓴 '대통령의 말하기'도 있습니다~!

  • 16. 쓸개코
    '16.11.3 10:25 AM (119.193.xxx.161)

    한번 혼나고 나서.. 그분이 내말을 잘 들어라.. 고 하셨다.
    근데 그분(노통)은 하루종일 말씀을 하신다.. 말씀듣느라 연설문을 못쓴다..
    밤에 불려가서 대기하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입이 나와있는데..
    너 무서워서 어디 말하겠냐고.. 하는데 너무너무 웃기면서도 그리워져서 시큰시큰 막 그래요..

  • 17. 쓸개코
    '16.11.3 10:26 AM (119.193.xxx.161)

    m님 어제 끝까지 달리셨나요?ㅋ

  • 18. midnight99
    '16.11.3 10:35 AM (94.3.xxx.155)

    쓸개코님 우리 이러다 정들겠군요! 저 이제 곧 잘겁니다. 어제(한국시간) 노력하면 될 줄 알았는데, 그냥 받아들여야하는 상황도 있구나...라고 생각하던 참입니다. 사람은 많고 생각은 다양하니까요.

    노대통령께서는 어찌 이 무지와 적개심을 다 견뎌내신건지 싶으면서, 강원국 비서관이 들려준 이야기를 떠올려보면...그 분은 큰, 크은 마음인거죠. 눈은 미래를 내다보고 있었구요.

    쓸개코님, 우리도 겨우 돌멩이 하나에 요동치지 않는 큰 호수, 바다가 되어보지요. 온화하신 우리 쓸개코님보다는 제가 수련이 더 필요한 듯 싶지만 말입니다.

  • 19. aa
    '16.11.3 10:37 AM (203.123.xxx.236)

    이분 전에 요조, 김관의 이게뭐라고라는 팟캐스트에도 나오셨어요.
    거기서도 많은 에피소드들 조근 조근 재미있게 말씀 잘하시더라구요.
    관심있으신분들 한번 들어보세요~

    http://www.podbbang.com/ch/11897

  • 20. 위에
    '16.11.3 10:40 AM (42.144.xxx.211) - 삭제된댓글

    팟캐스트 오려주신분..잘 듣겠습니다.^^

  • 21. 위에
    '16.11.3 10:42 AM (42.144.xxx.211) - 삭제된댓글

    팟캐스트 링크 올려주신분 감사합니다.
    잘들을께요~^^

  • 22. 쓸개코
    '16.11.3 10:44 AM (119.193.xxx.161)

    m님 욕보셨어요!
    파파이스 이번주도 정말 기대됩니다.
    내일 좀 일찍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 23. 위에
    '16.11.3 11:12 AM (42.144.xxx.211)

    팟캐스트 링크 올려주신분 감사합니다~
    지금 찾아보니, (11- 1 )(11-2)편이네요.

  • 24. 바르셀로나
    '16.11.3 1:17 PM (49.174.xxx.40)

    저도 웃다가 울다가 몇 번을 돌려 봤네요.
    노통님 옆에는 어찌 모두 인상들이 좋은지. 자기는 순백이라고 겸손까지 하니 참 보기 좋았어요.
    대통령의 글쓰기가 지금 다시 상위에 랭크됐답니다. 파파이스 떄문에.
    정말 한번쯤 읽어보세요. 도서관에서 빌려다 보셔도 좋고.
    근데 읽고 나서는 이건 빌려 볼 책이 아니다 싶을 겁니다.
    바로 사서 옆에 두고두고 보고 싶은 책이에요.
    아이러니하게도 2014년 한겨레와 좆선이 동시에 올해의 책으로 선정한 책입니다.
    그 내용만큼은 좆선도 인정한 책이지요.

  • 25. ..
    '16.11.3 1:24 PM (221.153.xxx.80)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18567&page=1
    민주화 운동은 계속되어야 한다.깨어있는 시민을 위한 역사강좌추천영상(최태성한국사71강)

  • 26. ㅇㅇ
    '16.11.3 2:43 PM (211.218.xxx.6)

    우리도 그런 수준높은 대통령이 있는 시대를 살았었네요
    정말 분통터지고 억울한 현시국이 꿈이길 ㅠㅠ

  • 27. 그러나
    '16.11.3 3:55 PM (223.62.xxx.7)

    아직도 참여정부 빨갱이정부네 문재인빨갱이네 하고있는 도른 인간들이 있네요ㅡㄴㅜㅜ송민순회고록도 진짜인줄 아는사람 천지ㅎㅎㅎ국민수준이 이래요

  • 28. 저도
    '16.11.3 9:35 PM (221.157.xxx.218)

    링크 걸어 주신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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