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국 대선은 인형극..과두집권층이 지배하는나라

힐러리오바마 조회수 : 984
작성일 : 2016-11-03 07:32:23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06474
미국은 현재...과두체제(oligarchy)로서 일부 소수 집권층이 모든걸 좌지우지한다고 합니다..
이들은 국민에 의해 선출되지 않은 실세로서 힐러리는 바로 이 과두집권층의 꼭두각시라고...
미국 언론 90%가 이들을 대변하고 있다고 하네요.
----------------------------

해밀턴 프로젝트(월가가 자금 지원하는 미국 유력 씽크탱크),
민주당은 월가와 어떻게 결탁하는가

미국 대통령 선거라는 인형극 아래 기업과 금융엘리트가 이끄는 과두제집권층이 미국의 정책을 주무르고 있다. 4년마다 열리는 대선 캠페인에서 정치배우들은 평등과 정의 평화 자율규제 공익 등 진보적 언사를 쏟아내며 경쟁한다. 민주 공화 양당 후보들은 막후에서 모든 걸 지휘하는 선출되지 않은 금권 정치가들에 사로잡힌 상태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예로 들어보자. 그는 현재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의회 통과를 밀어붙이며 자신의 경제적 업적을 완성하려 하고 있다. UC버클리대 교수 로버트 라이시는 "만약 TPP가 통과된다면, 오바마 행정부는 미국 역사상 가장 친기업적 행보를 보인 정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월가 금융권 중심의 정책을 편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바통을 이어받은 오바마는 지난 8년간 재임시절 최상위 0.1%의 부자가 미국민 90%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은 부를 가져가도록 길을 닦았다. 반면 미국 전체 아동의 1/5, 흑인 아동으로 좁히면 10명당 4명이 연방정부가 정한 빈곤선 아래에서 생활하고 있다. 오바마의 '거짓진보주의' 덕분에 오바마 1기 재임 4년 동안 미국이 새로 만들어낸 소득 95%는 최상위 0.1% 부자들에게 집중됐다. 그는 1929년 대공황 이래 최악의 빈부격차를 만들어낸 장본인이다.

미 대선 결과 좌우하는 막후실세

민주당 대선 경선후보였던 버니 샌더스를 비롯한 미국 내 많은 진보주의자들은 오바마 행정부의 기업편애 정책에 개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하지만 좀더 주의를 기울였다면 오바마가 백악관에 입성하기 전부터 그같은 암울한 전조가 보였음을 깨달았어야 한다.

수많은 증거가 있지만, 그중 백미는 미국의 신자유주의 씽크탱크인 '해밀턴프로젝트'(THP)에 대한 오바마 대통령의 헌신이다. THP는 2006년 봄 금융계의 거물기업인 골드만삭스가 재원을 대 설립됐다. 친민주당 계열의 브루킹스연구소 등 중도주의적 명망가들이 활동하는 단체다. THP 설립자는 다름 아닌 로버트 루빈 전 골드만삭스 CEO다. 그는 빌 클린턴 행정부에서 백악관 국가경제회의 보좌관과 재무장관을 지냈다. 농반 진반으로 '장막 뒤에 숨은 마법사'로 불리는 루빈은 자타 공인 민주당의 전설적 킹메이커다. 그는 현재 월가 씽크탱크인 '외교협회'(CFR) 공동의장이기도 하다. CFR은 미국 대외정책의 골간을 제시하는 막강한 영향력의 기관으로, 다국적 금융기업이 전 세계를 침투할 수 있도록 돕는 첨병역할을 하고 있다.
IP : 222.233.xxx.2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당의 나라
    '16.11.3 7:35 AM (90.255.xxx.190)

    그래도 그네만 할까요...

  • 2. 90.255님
    '16.11.3 7:39 AM (222.233.xxx.22)

    물어봤으니 .. 답합니다.
    그네보다 더합니다. 미국은 이명박근혜 원조쯤되요.
    우리가 이 미국의 실상을 똑바로 알아야..현 한국 정치상황도 똑바로 알수 있습니다.

  • 3. 좀 웃겨요
    '16.11.3 7:45 AM (73.199.xxx.228)

    현 한국상황을 꼭 미국의 실상을 알아야 알 수 있는 상황인가요.
    초중고생들도 한눈에 무당이 조물럭거리는 비정상적이고 비현실적이고 상식을 초월한 막장 현실이라는 걸 아는데....
    매일 미국이 어쩌고 하는 사람 맞죠?
    거기에 신경 쓸 시간있으면 한국 상황이나 더 파악하세요.

  • 4. ㅇㅇ
    '16.11.3 7:49 AM (175.209.xxx.110)

    미국에는 최순실 역할하는 사람이 한둘만이 아닐 터이고.. 게다가 더 교묘하게 실상을 감춤.

  • 5. ㄹㅎㅎ
    '16.11.3 7:50 AM (211.36.xxx.191)

    좋은글 잘봤습니다. 미국은 우리나라보다 더 심각한 경제상황이죠. 정치적으로도 그렇다고 볼 수 있죠.
    버니샌더스같은 양반이 대통령이 되었어야 하는데 뭐
    없는자들이 오히려 힐러리를 지지했으니 할말 없죠

  • 6. 미국 대선은 꼭두각시 인형극
    '16.11.3 7:52 AM (222.233.xxx.22)

    73.199.xxx.228

    이 님 아이피 바꿔서 미국 맨날 빨아주는 미국빠시구나.
    최순실로 몰아가고 싶은데..미국의 실체가 드러나니..
    급당황했나봐요

  • 7. 이미
    '16.11.3 9:22 AM (223.62.xxx.215)

    세계권력과 자본은 그들만의 리그를 형성한지 오래죠. 우리도 이제 수면에 드러난건가요? 재벌몰아주기는 대놓고 부를 몰아주기한건데도 국민들이 그래서 우리가 잘살고 있다잖아요. 잠깐은 그렇게 보였죠 그러나 실상은 그들에게 부가 집중되어가고있었던거고..

  • 8. 알아도
    '16.11.3 11:34 AM (211.108.xxx.216)

    알아도 트럼프를 찍을 순 없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2815 김무성 ˝文, 자극적 언사로 朴정권 과하게 공격˝ 16 세우실 2016/11/01 1,854
612814 스마트폰 셀카는 실물보다 몇 살이나 어려보이는 거 같나요? 6 셀카 2016/11/01 1,427
612813 나와 안 맞는 친구들. 8 곰고미 2016/11/01 2,886
612812 더불어 민주당 박근혜 게이트 국민보고 대회 - 생중계 중 7 무무 2016/11/01 864
612811 경량패딩입으면 패션 테러리스트인가요? 29 우유 2016/11/01 7,736
612810 박ㅡ최게이트 더민주 국민보고.팩트티비방송중 ㅂㅅㅈㄷㄴㄱ.. 2016/11/01 412
612809 내 돈주고 사긴 아까운데, 선물받으면 기분좋을 아이템?? 9 선물 2016/11/01 2,609
612808 임신초기 피비침.. 아기집 모양.. 13 궁금 2016/11/01 16,279
612807 남편이 집회 가잡니다. 20 눈물나 2016/11/01 3,770
612806 조윤선 문체부 장관 “최순실 본 적도 통화한적도 없어” 12 세우실 2016/11/01 3,233
612805 통돌이 세탁기 사용중인데요..헹굼 6 궁금 2016/11/01 1,626
612804 박근혜가 무릎 꿇었다? 순진한 생각인 이유 3 엠비 조선=.. 2016/11/01 1,006
612803 최순실 정말 통크네요.. 15 ........ 2016/11/01 10,848
612802 이시국에 죄송) 상큼한 향기 나는 크림 추천해주세요 6 건조해서 2016/11/01 1,159
612801 실제 살지않는 사람이 친척 집에 전입신고를 하게된다면 1 ㅇㅇ 2016/11/01 2,334
612800 [tv조선][속보] 새누리 대선후보 5명, 오후 긴급 회동 22 세우실 2016/11/01 4,316
612799 돼지우리 만들던 습관 거의 고친듯요 11 ㅋㅋ 2016/11/01 4,281
612798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외국에 계신분들~ 3 진짜 2016/11/01 739
612797 이시국에죄송) 펀드 어떡하죠? 2 ㅇㅇ 2016/11/01 1,200
612796 아바타가 울었다는거 사실이예요? 5 .. 2016/11/01 3,571
612795 천연발효빵 2 일상 2016/11/01 831
612794 [속보] 최순실에 격분한 40대남자가 포크레인으로 검찰청 돌진.. 14 ㅇㅇ 2016/11/01 4,850
612793 서울에 단풍길 아름다운 곳 추천 해주세요~ 5 단풍 2016/11/01 1,750
612792 최재경 청와대 내정자가 수사한 사건일지 BBK검사 2016/11/01 554
612791 (스피드스케이팅)이규혁의 거짓말 6 ... 2016/11/01 4,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