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풍에 한표 겁니다.
오늘 jtbc가 그러죠.
대처를 조직적으로 하고 있다고
처음에 최순실 보도하자
바로 개헌제 들고 나오고
거국내각 청구하자
거국내각을 비틀어서 옛다 내각총리..이렇게
닥대가리 뒤에 기춘이나 최경환이 그리고 문고리 3인방 중 실세 정호성
얘네의 공작은 북풍이 마지막 카드일 거 같아요.
북풍에 한표 겁니다.
오늘 jtbc가 그러죠.
대처를 조직적으로 하고 있다고
처음에 최순실 보도하자
바로 개헌제 들고 나오고
거국내각 청구하자
거국내각을 비틀어서 옛다 내각총리..이렇게
닥대가리 뒤에 기춘이나 최경환이 그리고 문고리 3인방 중 실세 정호성
얘네의 공작은 북풍이 마지막 카드일 거 같아요.
공생관계 북한에게 sos를 치겠죠
11/12 그네 퇴진 집회에서 시위대 자극 시키거나 쁘락치 심어서 시위대가 공권력에 도전했다 뒤집어 씌우거나 경찰 하나 쓰러져서 공안 몰이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런거 전문가쟎아여. 그네가 자기아빠 따라하기 마지막 카드가 공안정국 아닐까. 싶다는
북풍, 공안정국은 기춘이 전문이기도 하니 그럴 듯 해요.
앞으로 두가지 시나리오중 하나 일거 같은데,
1. 북풍, 공안정국으로 지지율 회복을 노린다.
2. 개헌제, 박정희 동상, 최순실 대역, 개각단행, 국정교과서 등으로 최대한 시간을 끌면서, 그 시간동안 세월호든 최순시리든 관련 정보를 모두 삭제한 후에, 여론이 더 이상 안되겠으면 하야후 외쿡으로 튄다.
왠지 박정희 동생, 개각단행 등 엉뚱한 얘기들 꺼내는거 보면 2번을 노리는 것 같기도
북풍, 공안정국은 기춘이 전문이기도 하니 그럴 듯 해요.
앞으로 두가지 시나리오중 하나 일거 같은데,
1. 북풍, 공안정국으로 지지율 회복을 노린다.
2. 개헌, 박정희 동상, 최순실 대역, 개각단행, 국정교과서 등으로 최대한 시간을 끌면서, 그 시간동안 세월호든 최순시리든 관련 정보를 모두 삭제한 후에, 여론이 더 이상 안되겠으면 하야후 외쿡으로 튄다.
왠지 박정희 동생, 개각단행 등 엉뚱한 얘기들 꺼내는거 보면 2번을 노리는 것 같기도
조만간 미사일 쏘겠네요
반기문 한국 오는 날까지는 끌고 갈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