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ㅇ어머 ㅋㅋ조경태 입다물고 있네요..
1. 그러게요
'16.11.2 8:09 PM (1.177.xxx.92)저도 방금 뉴스에 나온거 보고 꼬시다고 생각했어요.
지 발로 기어 들어간 집이 상가집이라니....ㅋ2. ᆢ
'16.11.2 8:10 PM (49.174.xxx.211)ㅋ 한마디로 좃된거죠
변절자3. ㅅㅅ
'16.11.2 8:11 PM (175.223.xxx.238)이정현 물러가란.절대 안하네요?
4. 조신한
'16.11.2 8:12 PM (118.219.xxx.211)색시처럼 앉아있더라고요.ㅎㅎㅎㅎㅎㅎ
5. 초상집이될지 이사가야할집
'16.11.2 8:12 PM (122.37.xxx.51)이 될지>
참 머리 복잡할거에요
진영 이사람은 줄은 잘 섰어요..
박그네줄 놓은 사람들 가슴 쓸어내릴듯합니다6. midnight99
'16.11.2 8:13 PM (94.3.xxx.155)그렇네요! 진영! 지옥 끝에서 돌아왔네.
조경태의 비참한 말로를 기원합니다.7. ...
'16.11.2 8:17 PM (1.252.xxx.178) - 삭제된댓글몸을 의탁한 곳이 마음에 안들면 지 발로 나와야지.
계속 배째고 드러 누워서 내부 총질이나 하고 있는 자들은 애초에 믿을 수 없는 종자들이에요.
샘통이다 싶네요.8. ㅇㅇ
'16.11.2 8:25 PM (1.228.xxx.142)민주당에 있을 때는 늘 기세등등 갑질하는 표정이더니
새누리 가서는 항상 기죽은 새색시마냥 앉아있더라구요9. .....
'16.11.2 8:27 P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ㅋㅋㅋㅋㅋㅋ 색시 ㅋㅋㅋㅋ
10. 품격을 지켜 주세요
'16.11.2 8:42 PM (122.43.xxx.32)49. 174
위에 댓글 님. . .
아무리 그래도
× 됐다가 뭐예요?
여기 중딩도 들어 오는데요
정화해서 좀 쓰세요
" 젓" 됐다
이렇게요. . .11. Hㅗㅗ
'16.11.2 8:54 PM (182.231.xxx.22)ㅗ 와 ㅓ의 차이일뿐 뭐가 다른가요?
12. ...
'16.11.2 9:07 PM (124.59.xxx.23)거참 고소하네....
나쁜놈13. ...
'16.11.2 9:40 PM (182.212.xxx.129)ㅗ는 너무 노골적이고
ㅓ는 불쾌한 어감이고 그러네요
그런데 웃기긴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14. 품격을 지켜 주세요
'16.11.2 10:09 PM (122.43.xxx.32)화나고...
이런저런 감정 있는데
시국이 시국인데
그러면서도...
이 사람
좀 고소한 거 있잖아요 ㅋ
그냥 여유 가지고 웃자고 하는 얘기죠 ㅋ15. 오늘
'16.11.2 10:43 PM (175.194.xxx.170) - 삭제된댓글전여옥이 그랬어요.
박근혜는 똑똑한 사람은 곁에 안둔다고
아무생각없이 하라는 대로 하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조경태도 딱 그네 스타일인가 보죠 뭐..16. 오늘
'16.11.2 10:44 PM (175.194.xxx.170) - 삭제된댓글전여옥이 그러데요.
박근혜는 똑똑한 사람은 곁에 안둔다고
아무생각없이 하라는 대로만 하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조경태도 딱 그네 스타일인가 보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