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믿어지나요? 42살이라는데..
1. ...
'16.11.2 5:31 PM (116.33.xxx.29)역대급 금수저...
2. ...
'16.11.2 5:31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한게 있긴 하죠.
순실이를 위해 열심히 삥땅쳤죠.3. 허허허
'16.11.2 5:32 PM (210.90.xxx.198)4. ....
'16.11.2 5:32 PM (211.36.xxx.105)아이들한테 부끄럽지도 않은가봐요
욕도 아까운 ㄴ
백화점 판매사원에서 5급 행정관이 웬말?
인간같지도 않아요
빨리 어디론가 꺼져버려!5. ...
'16.11.2 5:34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이글 뭐죠???
원래 글은 이게 아니었는데...6. .....
'16.11.2 5:35 PM (39.7.xxx.156)부끄러운 줄 알아야
7. 하리수가
'16.11.2 5:36 PM (175.223.xxx.135)금수저라구요?? 첨듣는 얘기네. 김가연은 진짜 동안이고 피부 투명하고 이쁘긴 하더라고요.
8. 유
'16.11.2 5:40 PM (222.236.xxx.85)하리수는 사진빨이에요
티비화면엔ᆢ제나이로보입니다 혹은 더들어보이기도해요
윗분말씀대로 김가연은 진짜 동안이에요9. 허허허
'16.11.2 5:42 PM (210.90.xxx.198)사진빨인가요?
그래도 점점회춘하는듯 하네요..10. ㄹㄹ
'16.11.2 5:46 PM (211.199.xxx.34)휴..아무리 동안이고 이뻐져도 ..부담스럽고 인위적이여서 ..닮고 싶거나 부럽지 않은 얼굴이에요 ..
11. ...
'16.11.2 5:48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근혜 욕하다 잠깐사이에 하리수글로
본문이 수정됐어요.
아이피도 이게 아니었고.
무슨일인지 어리둥절
신종 수법인가12. ..
'16.11.2 5:50 PM (1.229.xxx.60)tv에 못나오는 동안 턱 깎았네요
그래봤자 남자새끼13. 。。
'16.11.2 5:55 PM (221.0.xxx.27)사진발이구요. 티비화면에선 제 나이로 보여요. 셀카도 어떤 건 늙어뵈던데요..
14. 부자연
'16.11.2 6:00 PM (125.182.xxx.27)스러워 이쁜줄모르겠네요
15. ,,
'16.11.2 6:01 PM (180.64.xxx.195) - 삭제된댓글일반인도 셀카 찍고 사진보정 어플로 보정하면 연예인처럼 나와요...
16. ㅁㅁ
'16.11.2 6:19 PM (1.241.xxx.70)첫번째사진만 이쁘네요...홍수아는 볼때마다 적응안됨....
17. ....
'16.11.2 6:28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원글님..사기꾼한테 사기당하기 딱 좋은 분이네요
당장 네이버에 하리수라고 치고 이미지 검색 해 보세요
이 분은 셀카에다 온갖 포토샵으로 보정해서 완전 다른 인간으로 만들어진 것만 올려요 남이 찍은 사진 함 보세요
원래 하리수 얼굴 딱 나와요 셀카에 찍힌 얼굴 두배 크기로 찍혀 있어요18. ..
'16.11.2 6:38 PM (223.33.xxx.136)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626879931111888017
19. ...
'16.11.2 6:56 PM (125.186.xxx.13) - 삭제된댓글사람이 아니므니다 ㅎㅎㅎ
20. ㅠㅠ
'16.11.2 7:01 PM (180.230.xxx.146)형! 이러지마...턱은 어쩔껴!
21. ㄴㅅㅇㅈㄷ
'16.11.2 7:20 PM (183.98.xxx.91)참 신기해요.저렇게 예쁘고,저렇게 여성스러운데도
왜 남자의 느낌은 있는걸까요22. 동안이건 말건
'16.11.2 7:20 PM (121.132.xxx.241)저것들이 살아있는 얼굴인가요?
밀납인형같잖아요?
성형한 얼굴은 절대 내 미안기준이 못됨.
애견 가게에서 본 여자가 딱 저런 얼굴이었는데 웬지 무섭고
소름 끼쳤어요.23. 초코숑
'16.11.2 9:18 PM (1.243.xxx.254)딱봐도 뽀샵 심한데요. 너무 심한 성형에.. 실제로 보면 무서울듯
24. 형님
'16.11.2 9:22 PM (125.176.xxx.253) - 삭제된댓글남자라는 생각이 지워지질 않네요
25. ...
'16.11.2 9:24 PM (58.230.xxx.110)요즘 사진어플이 얼마나 대단한데요...
실물과 다른사람인 경우가 다반사..26. ...
'16.11.2 10:36 PM (58.233.xxx.131)뽀샵 대단하네요.
결혼식 실제 사진보니 남편보다 떡대가 그냥..27. ㅇ
'16.11.2 10:41 PM (175.252.xxx.134)그렇거나 어떻거나
근데 욕은 왜 하나요?? 남의 인생에 뭐 보태준 거 있나요?
1.229.28. 흐억
'16.11.2 11:18 PM (125.186.xxx.121)꿈에 나올까 무섭네요......
29. ㅇ
'16.11.3 5:31 AM (116.125.xxx.180)성전환수술하면 오래못산다고 루머있었잖아요?
오래오래 살아서 70대에도 가끔 소식 봤음 좋겠네요
저는 뭐 거부감 안들고 오랜만에봐서 반가울 따름
빨간통 파우더 생각나고30. ㅇㅇ
'16.11.3 7:52 AM (121.168.xxx.41)저도 남자가 보여요
그것도 상남자..31. ....
'16.11.3 8:44 AM (125.186.xxx.152)댓글 중간쯤 링크해 준 tvdaily 기자가 찍은 사진보니...
얼굴은 늙었는데 머리만 치렁치렁...가슴은 부조화스럽게 크고.
마녀상인데요.
우리 동네 사십대 아줌마가 더 이뻐요.32. ㅇ
'16.11.3 8:59 AM (125.187.xxx.19) - 삭제된댓글ㅋㅋ 하리수랑홍수아 랑같이 있는게
왠지동질감이 느껴지네요33. 전에 심하게 무너진 얼굴
'16.11.3 11:21 AM (124.199.xxx.249)처참할 지경이었어요.
뽀샵이라도 지금 저런 모습이라면 그나마 다행이네요
안쓰러운 사람이예요.
김구라한테 욕 먹은거 보면 인간으로서는 참 안됐죠.
그러고서도 김구라한테 화해의 잔을 건네던데요
좀 편안하게 살기를 바래요34. 에혀~
'16.11.3 11:52 AM (121.187.xxx.84) - 삭제된댓글둘다 나가요~ 하는 모양으로, 예전 처음 얼굴이 참 순수하고 이뻤는걸, 그걸 다 뜯어나서 아까운 얼굴을
얼굴 이마 앞광대 지방주입인지 부채를 넣었는지 빵빵하게 했놨네요? 벌써부터 저렇게 공사하면 나이들어 얼굴 손을 못댈정도가 될텐데? 하리수팬으로서 에혀~35. --
'16.11.3 11:53 AM (155.140.xxx.41)몸이 여성으로 바뀌었으나 여성호르몬이 나오는 것은 아니라서 지속적으로 호르몬 치료도 해야하고 세월이 가면서 자꾸 남성성이 드러나는 것은 어쩔수 없다나봐요 그래서 얼굴도 계속 손대게 되고.. 계속되는 치료에 약에 수술에 오래 못산다고 저도 들었어요. 선택에 당당하고 또 열심히 사는 모습은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남편복도 있는 것 같아요
36. ...
'16.11.3 12:38 PM (118.33.xxx.9)열심히 사는 좋은 사람이에요. 42살이라도 평범한 생활인이 아니잖아요. 외모나 옷차림이 튈수 있죠.
37. 리수
'16.11.3 2:10 PM (182.228.xxx.108)항상 자기일에 충실하고 주위사람 돌보고
거죽만 여자로 사는 사람들 보다 나아요
거죽만 여자로 사는 어떤 붓은 나라를 망치는데38. ...
'16.11.3 3:10 PM (1.220.xxx.203) - 삭제된댓글호르몬 주사 맞는거 하고 얼굴 손대는거하고는 상관없어요.
모든 트렌스젠더가 성형을 다 하는것도 아니고요. 그냥 심하게 성형중독이에요.
초창기만해도 정말 이뻤는데 안타까울뿐이에요.39. ...
'16.11.3 3:19 PM (211.36.xxx.40)데뷔할때 참 예뻤는데 성형을 왜 또 해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