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순실 다른사람 같죠?
대역 쓴게 정말 맞는거 같아요
1. ᆢ
'16.11.2 10:12 AM (59.16.xxx.47)같은 사람 맞아요
2. 마스크좀
'16.11.2 10:13 AM (119.194.xxx.100) - 삭제된댓글제발 못쓰게 해주길!
모니터 뜷어지게 어제부터 쳐다보다 눈알 빠지겠음
온 국민을 불신의 늪에서 허우적거리게하는 ㅆㅂ 놈들이네요3. ....
'16.11.2 10:13 AM (110.70.xxx.250)오늘 개각 있는거보고 확신했네요.
지난며칠간 박그네는 국정에서 손떼고 있었다고
언론에도 다 나왔는데
순시맂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이잖아요.4. 음음음
'16.11.2 10:14 AM (59.15.xxx.123)같은 사람 맞다니깐요.아니라면 님이 증명하실 수 있나요? 드러난 사실로만 까면 됩니다.
5. .....
'16.11.2 10:15 AM (211.204.xxx.144)머리 부분을 보니 같은 사람 같아요.
6. 같은사람임
'16.11.2 10:15 AM (123.199.xxx.240) - 삭제된댓글지금 시점에서 불필요한 이야기꺼리를 만들려고 하지 마세요..
자꾸 이런 글 올라오면 분란을 노린 세력이 모사를 부리는 걸로 보겠어요.7. ㅓㅓ
'16.11.2 10:16 AM (211.36.xxx.71)쓰잘데기 없는것에 신경쓰지 말라구요
8. ..
'16.11.2 10:17 AM (121.100.xxx.69) - 삭제된댓글순시리 대신 김기춘과 십상시들 있다고 조응천 의원이 야당특위인가에서 말했잖아요
9. ㅇㅇㅇ
'16.11.2 10:18 AM (59.23.xxx.221)ㄹㅎ님이 저리 열심히 일하는거보니 절대 아닌거죠.
총리 임명은 우리 순실대통만이 하시죠.10. ..
'16.11.2 10:20 AM (121.100.xxx.69) - 삭제된댓글같은 사람 맞는데, 국민들 앞에서는 죽일ㄴ 잡듯이 쇼하고 31시간 동안은 호텔 엘리베이터부터 상왕노릇한 것 어제 jtbc 뉴스룸에 폭로됐어요
공개장소에서는 죽을죄..용서해....아닌 구치소행 차 안에서는 카메라에 싸늘한 시선으로 노려보고 있었는데요11. ..
'16.11.2 10:21 AM (121.100.xxx.69) - 삭제된댓글같은 사람 맞는데, 국민들 앞에서는 죽일ㄴ 잡듯이 쇼하고 31시간 동안은 호텔 엘리베이터부터 상왕노릇한 것 어제 jtbc 뉴스룸에 폭로됐어요
공개장소에서는 죽을죄..용서해...., 구치소행 차 안에서는 카메라에 싸늘한 시선으로 노려보고 있었는데요
사기꾼 전형12. 케로로로로
'16.11.2 10:27 AM (180.66.xxx.54)백번 양보해서 등장퇴장할 때만 대역을 쓸 수도 있다 싶어요. 칼자루를 쥔 주요 피의자가 위험에 노출되어 곤란한 사태가 생기면 검찰도 국민도 명박이고 ㄹㅎ도 모두 끔찍할 테니까요. 조사야 본인이 하겠죠.
대역을 썼다 한들 검찰 행태보면 놀랄 일도 아니고,
너무 작은 것에 물고 늘어지는 일, 그들이 바라는 일 같아요. 오늘 사진 보니, 안경테도 바뀌었더라고요.13. 얼마전
'16.11.2 10:32 AM (68.80.xxx.202)티비조선에서 최순실 오피스텔지하주차장에서 급습해서 찍은 사진이랑 달라보이긴해요.
https://www.youtube.com/watch?v=VP9nS8sNo2g
jtbc 팩트체크에서 검증해주길 건의했으면 좋겠어요.14. ㅇ
'16.11.2 10:46 AM (121.168.xxx.166)순시리도 성형 많이했구나 예전모습이 하나도없네 부칸 김정은닮았음
15. ,,
'16.11.2 10:52 AM (121.138.xxx.251)마스크를 껴도 얼굴 윤곽이 드러나요.
이상했어요. 다른 사람같아요.
머리만 헝클어지고 마스크. 경찰들이 막아서서 있고.
그냥 이상타만 하고있었죠.16. ..
'16.11.2 11:07 AM (118.4.xxx.95)사람들이 얼마나 속았으면
순실이가 가짜라고 생각하겠어요.
어제 저도 모니터에 손으로 얼굴 가려가면서
비교해봤어요.
비슷한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고
오죽하면 이런생각도 했어요.
세계일보 인터뷰사진부터가
대역아닌가 하구요.
옆모습만 찍으라고 했다면서요.
덴마크에서도 80만원짜리 밥먹고
다닌 여자가 머리꼴이 그게 뭐에요.
옆으로 부시시하게
아무래도 수상해요.17. ㅇㅇ
'16.11.2 12:11 PM (112.152.xxx.6) - 삭제된댓글그럴리가 싶으면서도 이상하긴해요
호송차 태우면서도 머리를 꾹 누르더라구요
머리카락으로 가리려는듯
변호사가 공황장애 운운하는데
곰탕 다 먹었다고 굳이 구속수사 하는것도
들락날락하면 꼬리 밟힐까 그러나 싶고
에휴 설마 그정도 일까 싶지만
망상에 빠지게 되네요18. 원형탈모를 자랑 스럽게
'16.11.2 12:18 PM (42.147.xxx.246)보이며 사진을 찍게 하는 사람의 모습을 보면
저게 순실이 할 정도로 허술한게 뭐가 감추는 게 있어요.
원형탈모는 누구라도 감추고 싶은 것 아닌가요?
그런데 머리를 기르지 않고 머리를 짧게 했네요.
한국의 주차장에서 사진 찍힐 때는 머리도 숱도 있고 길고 했어요.
그래야 감출 건 감출 수 있지요.
그런데 그런 머리를 일부러 잘라내고
사람들에게 나 탈모 있어요. 하며 자랑스럽게 보여 준다고요?
인터뷰 사진을 보니까 아예 그 쪽을 잘 보시라고 사진을 찍었는데
보통 사람이라면 그런 짓 안 합니다.
양말 한 켤레 값이면 싸구려 가발도 사겠네요.
김치 내놓으라고 난리를 치고 팁 까지 줘서 80만원이라는 식사값을 쓰는 여자가
저렇다는 건 어떤 거짓말이 있을 겁니다.
저는 꾸며낸 말이 아니고 텔레비젼에서 본 그래로 한 말입니다.
이 글은 우리집 고양이가 썼어요.저 보고 뭐라고 하지 마세요.
순실이도 눈가리고 아옹
잘하는데.....19. 오수
'16.11.2 2:40 PM (112.149.xxx.187)김치 내놓으라고 난리를 치고 팁 까지 줘서 80만원이라는 식사값을 쓰는 여자가
저렇다는 건 어떤 거짓말이 있을 겁니다2222222222220. 대역 맞음
'16.11.2 10:00 PM (210.222.xxx.247)진짜 맞다는 사람들 속에 알바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