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보경심 마지막회는 많이 슬프네요

슬프네요 조회수 : 4,095
작성일 : 2016-11-01 23:08:40

작가에 대해서는 그냥...

마지막회는 후반부 좀 시원하게 풀어주지 뭘까요...

현세에 김성균 말고 왕소를 보냈어야죠....

초반부에 수 죽을 때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

아이유 연기 괜찮았어요.. 앞으로 더 성장할 듯..


그래도 수가 소의 딸을 남기고 갔네요... 그나마 그거에 위안...

왕소에게 딸이... 그 딸은 아마 커가면서 수를 많이 닮을 테고...


욱은 왜 해씨부인을 떠올렸을까요... 생전에 부인을 연모하지도 않던 사람이...

그 와중에 강하늘 나이든 목소리 연기에 감탄~~~


이거 결말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작가야....


어쨌거나 두달간 설레면서 본 드라마 끝나서 서운하네요,

서운한 마음 풀려고 이제 막돼먹은 영애씨 보러 갑니다~~

IP : 121.161.xxx.4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배우들이 불쌍함
    '16.11.1 11:14 PM (211.176.xxx.202) - 삭제된댓글

    150억들어간 검증된 사극 리메이크작에 캐스팅됐다고 다들 얼마나 기뻤을까요.(배우들이요. 소속사빨로 꽂힌 가수들말고)
    어쨌거나 다들 최선을 다해 연기하네요. 배우들이 개연성없는 와중에 상상력으로 부족한 설정을 메꿔가며..

    150억 진짜 순실이 호주머니로 들어간거 아녜요? 엑스트라마저 초라합니다. KBS부작 사극도 제작비 훨씬 적어도 이정도 퀄리티는 아닌데말이죠.

  • 2. ㅎㅎㅎ
    '16.11.1 11:16 PM (121.161.xxx.44)

    순시리 ㅎㅎㅎ
    배우들은 진짜 다들 훌륭했어요

  • 3. ....
    '16.11.1 11:21 PM (124.54.xxx.157) - 삭제된댓글

    원작에선 왕소닮은 남자를 만나며 끝이라고 들었는데,
    그렇게 끝내지..

  • 4. --
    '16.11.1 11:21 PM (220.118.xxx.135) - 삭제된댓글

    근데 솔직히 타임슬립 드라마에서 과거에 못 이룬 사랑 현대에 와서 이룬다는 설정은 식상해요.
    너무 많이 써먹은 스토리라 아예 저렇게 끝내버리는 것도 나름 새롭네요.

  • 5. 나나
    '16.11.1 11:21 PM (116.41.xxx.115)

    복순이는 또 뭐냐고요!!!!
    우희가 살아있는복선도 뭣도아니고 그냥 막 던졌어요 ㅋ

  • 6. 진짜
    '16.11.1 11:25 PM (211.229.xxx.232)

    너무 막 던진 ㅠㅠ
    복순이 아역 탈렌트 찾느라 애썼겠던데 ㅋㅋ 거기서 복순이가 왜 등장한건지 ㅠㅠ
    게다가 지몽이가 왜 현세로 간거예요 ㅠㅠ 길 잘못 들어도 한참 잘못 든 ㅠㅠ 왕소가 와야지 ㅠㅠ

  • 7. 푸른연
    '16.11.1 11:29 PM (58.125.xxx.116)

    작가 욕 많이 하던데, 한국 드라마나 영화는 참 작가와 시나리오가 문제예요.
    능력있는 작가를 발굴하고 작가 2-3명이 함께 써 나가는 시스템이면 좋을 텐데....

    배우들 참 아름다웠고 의상이며 자연배경, 영상 모두 참 맑고 아름다왔고
    고려시대 사극으로는 처음 로맨스물이어서 신선하고 좋았어요(물론 원작은 중국 꺼긴 하지만)
    배우들의 열연 훌륭하고 감사드려요~~!!!

    캐릭터가 그래도 생생하게 살아 있어서 마치 실제로 있었던 일인 것처럼 황자들이 하나하나
    사랑스럽고 아름답습니다

  • 8. 복순이가 등장한 건
    '16.11.1 11:33 PM (122.46.xxx.101)

    백아가 나중에 왕욱의 딸한테서 현종을 낳기 때문에 그런 장면을 넣은 거죠~ㅎ

  • 9. 그런데...
    '16.11.1 11:36 PM (122.37.xxx.188)

    마지막회까지도 황자들요...
    누가 누군지 모르겠어요 ㅠ
    그얼굴이 그얼굴....

  • 10. 황자의 법칙
    '16.11.1 11:37 PM (175.117.xxx.235) - 삭제된댓글

    죽을태는 수염을 기른다

  • 11. 푸른연
    '16.11.1 11:40 PM (58.125.xxx.116)

    1황자 정윤, 3황자 요, 4황자 이준기, 8황자 강하늘까진 개성이 강해 뚜렷하게 구별이 되는데,
    10황자 은, 백아, 14황자는 분위기가 비슷비숫해 헷갈릴 수도 있겠더라고요.
    백아가 모델 출신 배우라 키크고 피부 희고 아름답게 생겼고
    셋 다 꽃미남 과라서 처음에는 누가 누군지 헷갈리긴 했어요.

  • 12. 저도
    '16.11.1 11:43 PM (218.236.xxx.162)

    두달 간 월화 기다리며 두근두근 재미있었어요^^
    복순이는 실제 커서 백아와 결혼해요 (복순이도 초혼은 아니고요) 이후 백아의 후손들이 고려 왕위를 이어가기 때문에 역사드라마니까 보여준 것 같아요
    소에게 그래도 해수가 남겨준 선물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정이는 지난회까지 그냥 그랬는데 마지막회에서 좀 멋졌어요 왕소 단번에 알아보는 똑똑함 그리고 정이 귀양 중단시킨 것도 좋았고요
    지몽도 왔는데 소도 언젠가 현대로 올 수 있지 않을까요~?
    일본에서 드라마 의상 전시회 했다던데 우리나라에서도 소품들 오늘 그림들이랑 같이 전시회하면 좋겠어요

  • 13. 근데 해수 쌍둥이 낳는데
    '16.11.1 11:45 PM (122.46.xxx.101)

    첫애는 죽은 건가요?

  • 14. 윗님
    '16.11.1 11:47 PM (223.62.xxx.93)

    쌍둥이 아니고 딸 하나 낳았어요.
    근데 갓 태어났다는 아기가 백일은 돼보여서;;

  • 15. ...
    '16.11.2 1:27 AM (191.85.xxx.59)

    저도 마지막 편은 좋았네요. 이야기가 분분하지만 경치도 서정적이고 스토리도 와 닿아요. 눈물이 나더군요. 너무 아련해서.

  • 16. 애잔
    '16.11.2 1:51 AM (122.47.xxx.25)

    개인적으로는 이준기가 연기한 앤팅씬이 너무 슬퍼서 아파서 여운이 많이 남네요
    팬들은 현대씬에서 수트입은 이준기 있다고 다들 블루레이 사서 본다고 난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3174 예쁜독서실책상 새거 5개 드려요 (드림완료) 4 나만의장단 2016/11/02 1,637
613173 아이가 이번에 미대졸업하는데 8 졸업 2016/11/02 2,391
613172 요즘 초중 영어 과외 한달에 얼마씩 하나요? 6 .. 2016/11/02 1,939
613171 박근혜 개각은 제2의 최순실 국정 도모하는것. 4 후안무치 2016/11/02 779
613170 허위로 가격 표기한 자연드림 5 2016/11/02 1,757
613169 순실이 딸보다 어린 생명들이 죽어가던 그 때 박그네가 하고 있던.. 6 악마 박그네.. 2016/11/02 1,445
613168 아니...여전히 노릇을 하고 있네요? 11 .... 2016/11/02 1,957
613167 야 3당 총리 청문회 거부하기로 했대요 7 ,,, 2016/11/02 1,271
613166 "노량진 수산시장 현대화 사업도 '최순실 연루' 4 . 2016/11/02 1,484
613165 진짜 국민을 개돼지로 아나봅니다. 7 열받아 2016/11/02 1,106
613164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작년 10월 수석 임명이후 朴대통.. 4 무당접신중 2016/11/02 1,003
613163 지금 공항가는 길ᆢ 3 제목 2016/11/02 1,896
613162 전세입자가 협조를 안해주면 어떻게 하나요? 5 ㅇㅎ 2016/11/02 1,081
613161 조윤선 독대는 안헀지만 둘이서 현안은 자주 얘기했다 21 은행잎 2016/11/02 3,310
613160 대형마트내 휠라매장인데 일년에 7천이상씩 벌수 있나요? 8 회사부인이 .. 2016/11/02 2,461
613159 그래도 겨울 코트는 하나 사야할거 같아서.. 5 ..... 2016/11/02 1,977
613158 나라가 망하려나요. 6 억울해요 2016/11/02 1,866
613157 50대 후반분들 어느 브랜드에서 옷 사시나요 4 2016/11/02 2,034
613156 전세집 뺄때 집주인만 부동산에 집을 내놓을 수 있나요? 9 ... 2016/11/02 8,149
613155 왜 ㄹ혜는 인사권을 휘두르나요? 2 ㅇㅇㅇ 2016/11/02 774
613154 겨울 이너로 니트 많이 입으세요? 보통 어떻게 이너 많이 입으시.. 8 1ㅇㅇ 2016/11/02 2,087
613153 큰맘먹고 신용카드 해지하신 분들께 여쭙니다. 10 신용카드 2016/11/02 2,084
613152 피임했고 임테기한줄인데 임신일리 없겠죠? 5 .. 2016/11/02 2,416
613151 일이 너무 많은 남편.. 너무 지치네요 3 ... 2016/11/02 1,668
613150 박근령은 여동생인데 왜의지를안해요??? 7 진짜이상 2016/11/02 3,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