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씨씨티비보니
백년묵은 산삼 처먹은 것 마냥
쌩쌩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파서 죽겠다던 순시리는
욕나온다 조회수 : 1,845
작성일 : 2016-11-01 20:15:47
IP : 125.141.xxx.23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곰탕도
'16.11.1 8:17 PM (223.17.xxx.89)한그릇 다 뚝딱 입맛만 좋은데 어디가 아프다는건지?
걸려서 마음이 아프겠죠...2. ..
'16.11.1 8:17 PM (121.100.xxx.69) - 삭제된댓글팔팔한 장어 한마리 같죠
무슨 심장이, 청심환에 공황장애에 엘리베이터 안에서는 지휘하는 입장 같네요3. 엘리베이터 버튼 누르는 모습
'16.11.1 8:19 PM (125.141.xxx.235)먼저 앞장서서 버튼 누르는 거 보니
쌀 한가마도 들 것 같던데...4. 그러게요
'16.11.1 8:19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소도 때려 잡겠어요.
5. 괜히
'16.11.1 8:27 PM (119.194.xxx.100) - 삭제된댓글못걷는척 차에서 내리는데 욕이 절로 나오네요.
채찍이 있었으면 등짝을 후려쳐주고 싶었네요.
어디서 이게 연기를?6. 아프다고
'16.11.1 8:27 PM (116.125.xxx.103)검찰이 쇼하게 도와줄려는데
Jtbc가 바로 담날 깨준다
검찰들 맘껏 지꺼려라
그걸 다 깨준다7. 미친게..
'16.11.1 8:34 PM (221.149.xxx.8)호텔 엘리베이터 안에서
날카롭고 싸한 눈빛에, 밥맛 떨어지는 못생기고 없어보이는 얼굴로
뭐라뭐라
나불나불 샤바샤바 ㅈㄹ 해대네요. 당당하네당당해!
욱..토쏠려!8. 그러니까요 !!!
'16.11.1 8:54 PM (58.148.xxx.69)와~~ cctv 보니 진짜 ㅠㅠ
공항장애? 심장이 뭐 어째요 ?
완전 서슬퍼래서 지시 하더만 ㅠㅠ
검찰청에 똥차를 가져가서 똥물 퍼붓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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