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입니다
지인들에게 찬조금음 생각지도 않게 많이 받았는데
어떤선물이 좋을까요?
받을분들은 50대후반 ~60대 입니다
저는 발칸 오스트리아 체코 헝가리쪽 여행중입니다
받은 선물중에 좋았던것은 무엇이있었나요?
저는 모짜르트 쵸코렛만 받아봐서
추천 부탁드립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럽여행
동유럽 조회수 : 1,761
작성일 : 2016-10-31 21:48:23
IP : 80.168.xxx.3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와~
'16.10.31 10:00 PM (59.14.xxx.51)주위에 좋은분들이 많으시군요
아니..그동안 그만큼 하셨을거같아요^^
그쪽은 가보지않았는데
기념품이란게 사람마음에 들기 힘들더라구요
모짜르트 초코렛도 맛있고 좋던데 너무 약하시면
그냥 면세점에서
누구나 다 아는
크림정도가 괜찮지않을까요?2. 핸드크림
'16.10.31 10:04 PM (223.17.xxx.89)그게 좋겠네요
3. 음
'16.10.31 10:05 PM (211.109.xxx.170)독일제 치약이나 유세린 화장품 싸게 팔면 하나씩 앵기면 좋을 듯요. 치약은 두세 개씩 해도 찬조금 준 사람에겐 약소하긴 하지만요. 혹시 녹스 오일 팔면 그 연세 분들 겨울에 쓰기 좋은데.. 저렴하면 사세요. 면세점보다 비싸면 사지 마시고.
4. 음~~~
'16.10.31 10:10 PM (59.15.xxx.214)핸드크림은 정말 너무 흔해요.보통 집에 많이들 있으니
그 나라 특산품이나 다른거 생각 해보세요5. 저는
'16.10.31 10:12 PM (112.173.xxx.132)크로아티아 드브로브니크에 영양크림이나 아님 오스트리아에도 수도원 영양크림 판대요.
핸드크림은 요즘 너무 흔하고 값도싸서 제가 받으면 실망할것같아요.6. ...
'16.10.31 10:19 PM (114.204.xxx.212)면세점에서 화장품 사는게무난해요
아님 와서 밥 사도 되고요
거기서 살건 별로 없어요7. 오스트리아
'16.10.31 10:54 PM (125.185.xxx.158)비엔나 빌라?라는 마트 있는데 독일제
아요나 치약 구매하십시오.
약국에도 있는데 마트가 더 쌉니다.
빨간색 작은 튜브형
핸드크림 초코렛은 별로임요.
프라하는 마뉴팩추라가 알려져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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