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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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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집 100퍼 해야하는 이유가 이거 맞나요?

예금25억 조회수 : 5,579
작성일 : 2016-10-31 11:52:14

남자입니다.

결혼 적령기라

엄마랑 종종 이야기를 나누는데요

( 강남 아파트 살고 싶냐고 물어보곤 하세요. )


여자가 집 마련 비용을 남자의 1/4정도...즉 전체의 20% 정도 해야하는거 아닌가

이게 제 생각입니다.  ( 10억짜리 집이면 여자가 2억 , 남자가 8억인거죠. )


근데 엄마는 남자가 집 100퍼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눈 크게 뜨시면서....고개를 가로저으시며 말이죠.



그래야 남자 명의 명분이  된다고 하시는데



맞는 말인가요?





IP : 121.188.xxx.237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10.31 11:54 AM (49.142.xxx.181)

    틀린말이에요.
    내가 살집 내가 반 해가지고 들어가야 혹 나중에 재산분할할일 있어도 손해 보지 않고 갖고 나옵니다.
    혼수따위로 대충했다가는 나중에 다 손해보고요.

  • 2. 평등사회
    '16.10.31 11:54 AM (125.129.xxx.185)

    남자가 100이면 여자도 100 이어야 남녀/여남평등
    군대도 가야 여남 평등, 나머지는 사족
    남자가 철야하 면 여자도 ....

  • 3. ㅇㅇ
    '16.10.31 11:56 AM (49.142.xxx.181)

    그렇지 이런글에 125 129가 빠지면 섭하지

  • 4. 남자도
    '16.10.31 11:57 AM (211.36.xxx.112)

    육아하고 애들학교도가고 빨래 밥하고 설거지 다 해야 남녀평등

  • 5. 요즘
    '16.10.31 11:57 AM (223.33.xxx.102)

    그런게 있나요 10억짜리 집 부담없이 해올 남자면 안해가도 될거고 그게 아니면 반반 해서라도 집에 보태는게 좋고

  • 6. 밝음이네
    '16.10.31 11:58 AM (117.111.xxx.51)

    어머님이 따님만 키우셨나봐요
    방한칸 시작해서 한푼두푼 저축해서
    집사고하는 시대가 아닌 지금
    어떻게 어머님 마인드는 옛날그대로 인것같아요
    과연 군목무하고 학교졸업하고 연봉 수억 되는곳 취지하고 돈모아서 집사고 장가갈 남자 얼마일까요?
    이런글보면 참 답답한 과거에 머물어 사시는 분들 답이 없네요
    저 60넘은 아짐입니다

  • 7.
    '16.10.31 11:59 AM (180.66.xxx.214) - 삭제된댓글

    어머니가 틀리셨어요.
    그깟 혼수는 해 가봤자 재산 분할의 대상이 아니거든요.
    가전, 가구, 살림살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감가상각 되니까요.
    그야말로 중고값 밖에 안 쳐 주잖아요.
    오히려 10년 정도 되면 돈 주고 버려야 해요.
    차라리 부동산에 목돈 보태고, 지분 표시하는게 낫죠.
    아파트값이 10년 지나면 떨어 지던가요?
    더 오르면 올랐지, 절대 안 떨어져요.
    손해 안 보려면, 집값에 크게 보태고,
    공동명의로 내 지분 몇 % 다 정확히 표시하는게 맞습니다.

  • 8. 여러분
    '16.10.31 12:00 PM (211.219.xxx.31) - 삭제된댓글

    딱봐도 알바잖아요.
    먹이주지 맙시다.

  • 9. 퓨쳐
    '16.10.31 12:00 PM (114.201.xxx.141)

    그럼 애도 반반씩 낳는 걸로. 낳으면 애 성도 반반씩 하던지 두개 다 넣던지.

    육아 휴직도 제발 반반 하자고!!!

  • 10. 한국 현실은
    '16.10.31 12:00 PM (125.129.xxx.185)

    남자 99명 10억 아파트 해가고, 여자 1명 가뭄에 콩나듯 2억 아파트 자금내고 공동명의 요구하는 젓같은 세상

  • 11. 엄마 말씀이 맞습니다.
    '16.10.31 12:02 PM (202.14.xxx.177)

    여자가 100% 집을 해가도 가사의 대부분은 아내의 몫이고, 명절이나 제사는 시가부터 챙겨야 하며 시부모가 아프기라도 하면 남편볻 더 먼저 달려가서 효부 코스프레를 해줘야 하죠.
    그리고 집을 해가면 더 겸손하게 노력봉사를 햐야 합니다.
    만약 효도를 소홀히 하면 그깟 집 한채 해왔다고 남편이나 시부모를 우습게 본다는 억울한 뒷담화가 쏟아지게 되죠.
    어차피 당할 일이라면 기본적인 혼수나 해가는 편이 그래도 덜 억울하고 견디기도 낫답니다.
    다른건 다 여자가 불리해도 집문제만은 남자의 책임인 전통이 다 이유가 있는 거랍니다.

  • 12. ..
    '16.10.31 12:02 PM (180.230.xxx.90) - 삭제된댓글

    어머니 시대랑 지금은 다르잖아요.
    어머니 말씀대로 남자가 집 100% 책임지면 님은 그 시대 며느리들 처럼 출가외인으로 귀머거리 3년,장님3년,벙어리3년 세월 보내시고 시가 귀신으로 시부모 봉양하고 사실 생각이세요?
    배울민큼 배운분이 어쩜 이리 답답하신가요?
    또 어머니 시대 집값 하고 지금 집값 하고 비교가 되나요?
    가능하면 반반하고 주체적으로 사세요.

  • 13. 머리좀 써라
    '16.10.31 12:03 PM (183.109.xxx.87)

    알바글 치곤 정말 유치하네요
    알바가 아니라면 그 엄마에 그 아들

  • 14. 세상이 달라졌어요
    '16.10.31 12:03 PM (180.70.xxx.220)

    지금 학자금 대출로 빚갖고 있는 성인들도 많은데
    그래서 결혼 포기 하거나 둘이 함께 벌어서 갚거나 하는
    경우들도 많아요.
    여자들도 남자들도 생각이 달라졌어요
    부모가 집을 마련해줄수 있는 경우들은 뭐
    집문제에서 자유로워질수 있겠지만
    집 마련할 재력이 있어도 안해준다고 하는 사람도 많아요

  • 15. 먹이금지
    '16.10.31 12:04 PM (118.219.xxx.129) - 삭제된댓글

    ------------------------------------------------------

  • 16. 예금25억
    '16.10.31 12:05 PM (121.188.xxx.237)

    엄마는 단지 어른으로서의 존중 정도?만 받고 싶어하시는거 같은데요.

    엄마가 친할머니와 사이도 매우 좋으셔서 며느리 갈굴 성격 전혀 아니구요.

    인성 매우 좋으심.

    근데 집은 우리가 100퍼 부담해야 명분이 생겨서 탈이 안난데요

  • 17. ..
    '16.10.31 12:08 PM (14.40.xxx.105)

    그런데 남자쪽 뜻대로만 할 수 있나요.

  • 18. ㅇㅇ
    '16.10.31 12:08 PM (223.33.xxx.102)

    아들이 우리어머니는 그럴분 아니다..생각하는게 젤 문제인거같던데 ㅎㅎ 뭐 집안에 능력이 되어 다 해주실수 있음 좋은거죠

  • 19. ㅣㅣ
    '16.10.31 12:08 PM (175.209.xxx.110)

    집도 반반 가사 육아도 반반.

  • 20. 예금25억
    '16.10.31 12:09 PM (121.188.xxx.237)

    저도 정확히는 모르죠..

    전 엄마가 순한 성격이신거 같지만 그래도 은근히 머리굴리면서 타인에게 손해는 잘 안보시더라구요.
    (수십억 현금 있어도 사기 1번 안당하셨다고 )

    뭔가 있나보다 라는 생각정도만...하죠

  • 21. 마마보이
    '16.10.31 12:11 PM (118.219.xxx.129)

    우리 엄마가
    우리 엄마가
    우리 엄마가


    이런 띨띨한 마마보이한테 시집갈 여자 없을테니

    걱정마시게.

  • 22. ..
    '16.10.31 12:12 PM (14.40.xxx.105) - 삭제된댓글

    그럼 여자가 반보다 덜내고 칼같이 하기 그렇다고 공동명의할꺄봐 그러시나봐요.

  • 23. ㅇㅇ
    '16.10.31 12:12 PM (223.33.xxx.102)

    가장 좋은것은 남자여자 본인 힘으로 반반 한거라고 봐요. 부모님께 받으면 그만큼 독립이 안되는거죠

  • 24. ..
    '16.10.31 12:13 PM (14.40.xxx.105)

    그럼 여자가 반보다 덜내고 칼같이 하기 그렇다고 공동명의할꺄봐 그러시나봐요. 부자다..

  • 25. ㅣㅣ
    '16.10.31 12:13 PM (175.209.xxx.110)

    평소 아내 시댁눈치안보이게 하고 명절때 시댁서 일 안하게 하고 시댁 들어가는 돈만큼 친정에도 들이고. 가사 육아 공평하게 할 자신 있으면 당당하게 집 반씩 하자고 해요! 한국남자분들 왜 그걸 못해요!ㅋ

  • 26. ...
    '16.10.31 12:14 PM (125.178.xxx.117)

    요즘은 거의 반반하는 분위기로 가고 있어요

  • 27. ..
    '16.10.31 12:18 PM (211.36.xxx.71)

    중딩이니? 그말이 맞는지 묻는거니? 우리나라 남자들 정신연령이 이모양이니 나라꼴이...

  • 28.
    '16.10.31 12:18 PM (39.7.xxx.80) - 삭제된댓글

    선배랍시고 떠들자면요
    제가 집 목돈해가고 신랑이 대출 부담했지요
    예단은 저희집이 하고 신랑 암것도 안했지요
    애낳고 애이뻐 살고는있지만 시부모님조금만 저 서운하게해도 저 옛날 며느리처럼 안합니다 ᆢ안참아요
    그냥 신랑 너희집가라 하지요
    육아 살림 내 화려한경력뒤로하고 식구들 뒷치닥거리 그러고 시간쪼개 내일ᆢ ᆢ연봉부터 명예 잃은거 많지만 아내 며느리 엄마란 이유로 참고 또 참아요
    아무리 신랑이 잘해줘도 사회구조상여자손해 큽니다 ᆢᆢ
    이게 집이라도 해야하는이유입니다

    내가 반반하면서 내과거 미래 전부 접시물에 코밖고 사는 등신은 저하나면 되는듯 한데요
    미래의 예비신부님들 ^^

  • 29. ....
    '16.10.31 12:19 PM (221.146.xxx.156) - 삭제된댓글

    우리엄마는 그럴사람이 아니다에 웃고 갑니다~

  • 30. 명분?
    '16.10.31 12:24 PM (223.33.xxx.102)

    무슨명분이 선다는건지..이미 뭔가를 기대하시는데요?

  • 31. ....
    '16.10.31 12:26 PM (223.38.xxx.66) - 삭제된댓글

    솔직히 말하면요.
    저는 딸이든 아들이든 집해줄거예요. 상대편은 혼수 살림 기타 신혼여행비같은거 하라고 하고요. 그런건 다 없어지고 생색도 못내요. 그렇지만 집은 남아요.
    갑질가능하죠. 부모부양이든 뭐든 집해준쪽으로 기울게 되어있죠. 제 자식도 큰소리치면서 살수있고.

    돈이 없으면 모르겠는데 돈있는집은 자식 집으로 줘요. 괜히 집반반이니 혼수반반이니 하는 바보짓안해요. 생색도 못내고.

  • 32. ...
    '16.10.31 12:29 PM (211.59.xxx.176)

    마마보이는 싫어하지만 그 엄마가 해주는 집 싫어 할 여자는 없죠
    안해준다고 징징징거리지
    여자들이 뭘 그리 어른이고 대인배라고

  • 33. catherin
    '16.10.31 12:32 PM (125.129.xxx.185)

    여자들이 뭘 그리 어른이고 대인배라고 , 밴댕이 속이면서, 또 뱀이고, 추악한 최순실/여성대통령을 보라

  • 34. //
    '16.10.31 12:47 PM (175.116.xxx.236) - 삭제된댓글

    위에 지랄을 한다 그러면 남자는 대인배인줄아냐? 이번 최순실사건 밝혀진게 이대생들인거 몰라??

  • 35. //
    '16.10.31 12:47 PM (175.116.xxx.236)

    위에 지랄을 한다 그러면 남자는 대인배인줄아냐? 이번 최순실사건 밝혀진게 이대생들 덕인거 몰라??

  • 36. 내부모
    '16.10.31 12:49 PM (183.100.xxx.240)

    성품이 좋다해도 막상 내아들 일이 되면 달리지니
    닥치기 전까지는 말할게 못되구요.
    명분이 어쩌구 하신다면 이미 준만큼 바란다는거죠.
    사랑해서 한 결혼이라해도 살아보면 힘의 논리가 적용되거든요.
    나이들어보니 친구들 중 제일 팔자좋은 사람은
    친정이 잘살고 친정 지원을 받는 얘들이예요.
    원글님은 이런것에 의문을 품는것 보면
    결혼해서 잘 조율하고 살거 같아요.

  • 37. ..
    '16.10.31 12:50 PM (115.91.xxx.50)

    어차피 상속해줄 거니까 최대한 생색낼 수 있는 시기에..

  • 38. 말세다
    '16.10.31 12:51 PM (125.129.xxx.185)

    남자 99명 10억 아파트 해가고, 여자 1명 가뭄에 콩나듯 2억 아파트 자금내고 공동명의 요구하는 젓같은 세상

  • 39. ㅇㅇ
    '16.10.31 12:56 PM (211.184.xxx.184)

    형편되는 사람이 하는거죠.

  • 40. qqq
    '16.10.31 1:00 PM (211.196.xxx.207)

    남자가 집을 하건 돈을 다발로 안 겨주건 시모가 애를 봐주건 안 봐주건...
    돈 많은 집안이건 없는 집안이건 잘 해주건 못 해주건
    일은 시키건 안 시키건 외동아들이건 시누가 몇 이건
    효자든, 불효자든 홀시모이건 홀시부이건 의붓시모이건 간에...
    어쨌든, 아무튼, 절대적이고 무조건적인 99%의 확율로
    시댁은 항상 나쁘고 좋은 시모는 죽은 시모 뿐이기 때문에
    남자가 집을 해와서
    그 어떤 방법과 아부로도 해소할 수 없는 이게 다 남편 때문이다! 라는
    불만 불만의 10%나마 차단할 여지를 주는 게 좋아요.

  • 41. ㅁㅁ
    '16.10.31 1:11 PM (175.115.xxx.149)

    뭔 그지같은 질문을.. 저능아세요? 아님 물타기인가..
    알바들 수준 왜이러니..

  • 42. 예금 25억 있고 강남 아파트 남자가 다 해가야 하냐구
    '16.10.31 1:13 PM (182.225.xxx.22)

    님이 알아서 하세요.
    자기가 벌어서 모은돈이 25억이면, 그거 벌면서 나는 어떻게 살겠다 생각도 안하고 살았어요?
    물려받은 돈 25억이면, 뭐하러 여기다 질문하세요?
    그도저도 아니고 그냥 할일없어서 분란글 쓴거라면, 이런거 물어볼 시간에 좀 생산적인 일이나 하시구랴.
    님이 최순실 글 올라오는거 막기 위한 알바라면, 먹고 살기 위해 나라를 팔고 있다 생각하시구랴

  • 43.
    '16.10.31 2:13 PM (223.33.xxx.213)

    전 제가 집했거든요 여자고요

    그래서 시부모님에 대한 부채의식? 같은게
    전혀 없어요 급여도 제가 더 높고요

    그래서 아주 기본적인 명절 생신 외엔
    제가 하고싶으면 하고 하기싫으면 안해요

    물론 시부모님이 엄청 노하시죠 집 안해줘도
    도리는 바라시거든요 근데 전 해드리기 싫고 안해요
    받은거 없거든요 해준거 없이 바라면 안되죠

    이런 마인드를 글쓴님 어머니께서 걱정하는 걸거에요

    며느리가 지나치게 당당할까봐.
    저도 시부모님이 집 해주셨으면 좀 과하게 바라셔도
    좀 더 맞춰드리고 챙겨드렸을거 같아요
    글쓴님 어머님도 좀 과하게 시부모 유세 해도
    며느리가 받아줬으면... 하는 맘이 있으셔서 그럴듯.?

  • 44.
    '16.10.31 2:14 PM (223.33.xxx.213)

    그렇다고 집해줬다고 막장처럼 너무 나가시면 안되겠지만...

  • 45.
    '16.10.31 2:20 PM (223.33.xxx.213)

    전 제가 집해갔고 급여도 더 높으니
    사위대접 받길 원해요 남편이 심지어 빚도 있어서...

    근데 며느리한테 사위대접이라고 하면
    옛말 사람들은 시껍하거든요?? 아무리 며느리가 집해왔고 돈벌고 심지어 아들은 전업이더라도요.

    뭐.. 그런 이중적인 심리 때문에 며느리가 사위대접이나
    아들이랑 동등한 대접 받길 원하는게 아마 싫겠죠

    그래서 전 아들 딸 둘다 집해주고 싶어요
    둘다 당당하게 남의집 부모한테 주늑 안 들고
    당당하게 맘편하게 살길 바라요

  • 46. ..
    '16.10.31 2:31 PM (125.185.xxx.225)

    캐서린은 좀 가만히 있어요. 어차피 집 사갈 10억도 없으면서 거참 더럽게 억울해하네

  • 47. 알바알바알바3
    '16.10.31 2:40 PM (211.36.xxx.204)

    왜 이런 저능한글에 댓글달고 있어요? 알바인거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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