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 타면서도 내복 안 입었는데 사려고요.
식구들이 아직 난방은 싫대서 아직 안하는데 미리 준비 좀 해두려고요.
얇고 따뜻하면 좋겠지만 두꺼워도 상관없어요.
추위 타면서도 내복 안 입었는데 사려고요.
식구들이 아직 난방은 싫대서 아직 안하는데 미리 준비 좀 해두려고요.
얇고 따뜻하면 좋겠지만 두꺼워도 상관없어요.
추위를 많이 타서 내복을 11월부터 그 다음해 5월까지 입는데요.
3-4가지 종류를 가지고 입어요.
1. 양모 내의가 가장 따뜻한데 가격이 좀 있고요.
2, 에어메리 종류가 있는데 두꺼운게 더 따뜻해요.
3.. 면 100% 중에 두꺼운 내의가 있어요.
메리야쓰 전문으로 나오는 BYC 나 태창으로 알아 보세요.
전 집에서 입는 거라 모양은 넝마같은 데
극세사?코트 같은 거 서너개 사서 너무 잘 입고 있어요
부들부들 재질에 후드 달린거.. 만 삼천원정도라 잠옷으로, 겉옷으로 막 입어요, 빨아도 금새 마름
크록스 신발도 겨울용 털달린거 엄청 따듯해요, 만원이하 짝퉁인데 맨발에 신으면 땀나요, 이 털이랑 넝마후디 :) 같은 재질이더라구요
양모 내의 검색해 즐겨찾기 해놨네요.
줌마님 그런건 어디서 사나요. 쇼핑몰에 있음 링크 좀 부탁드려요.
저는 스포츠메이커에서 등산용내복이 젤따뜻했어요
노스ㅇㅇㅇ,이런곳요
가격은 비싼데 땀도 안차고 진짜따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