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씨의 ‘숨은 조력자’는 한국계 독일인 ‘데이비드 윤’씨인 것으로 서울신문 취재 결과 확인됐다. 윤씨는 1968년 독일 태생으로 독일 국적을 갖고 있으며 독일 내 명문대를 다녔다. 파독 광부의 아들이다.
뻔히 다 알고 있던 새누리나 기자들이나 서로서로 몰랐 던거 서로 조금씩 폭로하는척 흉내만 내고 사람들은 그냥 그런 황새를 임금으로 모시던 개구리들이 되어가는군요
전여옥이 마치 이제는 말할수있다 뭐 이런식으로 나오면서 최순실을 몰랐다던데 인터뷰중 그런 대목이 있더군요 최순실이를 봤는데 저여자는 누군데? 그러니까 그 최순실이잖아요했다는...
전여옥성격에 저렇게 이야기 나왔는데 그냥 지나갔을리가 만무할것같은데 몰랐다고 나오네요
-남의 원고 집 드나들며 보며 베껴서 책맨분께서 말입니다 뭐 이건 법원판결로 유씨께서 승소하신거라...
고씨는 검찰에서 잡지도 부르지도 않았는데 제발로 들어가서 내부자영화찍고 나오신건가요?
하긴 뭐 일단 살아라도 있어야죠
이번일에 관련된 사람 사표내고 끝날일이 아니라 몇년동안에 걸쳐서 취득한 재산 조사해서 제대로 국고로 환수조처해야죠
기사 읽다보니 저 데이비드 윤인가 하는 사람이 두뇌역할은 제대로 했나보네요
누군지 제대로 파악이 안된다니...좇선은 알고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