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사표수리, 후임은 BBK 검사출신 최재경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2970
청와대는 민정수석비서관에는 최재경 전 인천지검장을 내정했다.
최 전 지검장은 최병렬 전 한나라당 대표의 조카로 BBK 검사 출신이다. 대검 수사기획관 재직 시절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형 노건평씨를 구속수사했고 BBK 사건을 무혐의 처리해 이명박 전 대통령 당선의 1등 공신으로 꼽히기도 했으나 세월호 사고 이후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수사에 실패해 옷을 벗었다. 조선일보 출신 최구식 전 새누리당 의원과는 4촌지간이다. 셋 다 친이계로 분류되는 인사들이다.
..............
........................
이명박라인...........조선일보 친인척........이명박라인...........조선일보 친인척........이명박라인...........조선일보 친인척........이명박라인...........조선일보 친인척........이명박라인...........조선일보 친인척........
이명박라인..........이명박라인...........조선일보 친인척........
최병렬은 조선일보 편집국장 출신 ...
조선일보 출신 최구식과는 사촌지간..........
최구식은 2011년 10월 26일 재보궐 선거 당시 박원순 서울 시장 후보의 경쟁자인 나경원 후보 홍보본부장을 맡으면서 수행비서관이 200여대의 좀비 PC를 동원해 DDoS 공격을 가함으로써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를 약 2시간 동안 마비시킴.... 또한 같은 시기에 박원순당시 서울시장 보궐선거후보의 홈페이지인 원순닷컴이 마비되었는데 여기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