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준비했어야 하는데 풀타임으로 일하다보니 논문은 저만치 미뤄두고 이제서야 허겁지겁...ㅠㅠ
조교샘에게 문의하니 중재 결과(실험연구에요) 다 나왔어야 한다고 하는데 이제 겨우 중간쯤 했나요...
(결과 다 안나왔으면 교수님들에게 엄청 혼날거라는데, 예전 예비발표 들었을 때는 결과까지 안나온 사람 많았던 듯 ㅠㅠ)
예비발표때 논문은 결과 전까지 다 써야한다는데 어느 정도 양을 써내면 될까요?
(석사논문 양을 보니 80-100 페이지 정도 되던데, 예비발표때는 30-40장 써가면 될까요)
발표할 ppt도 따로 만들어야 하고..주말이 지옥이네요.
논문은 12월 21일까지가 최종마감인데 아직 중재가 한참 진행중인지라 앞길이 막막하네요.
유지나 일반화까지도 연구결과에 넣어야 하는데...
차라리 다음 학기로 미뤄야 할지요.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