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 공항문에 지켜 섰다가 낼름 잡아채 시커만 차에 싣고 가 밤샘 조사를 하는 것이 검찰인데
어찌 이런 중죄인을 피곤 풀라고 쉬게 하고 조사는 검찰과 협의해서 날짜 잡아 하겠다고 말하게
놔 두는지..하는 꼴보면 권력의 시녀란 말이 하나도 안 틀리네요.
검찰은 아직도 순시리가 최고 권력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것이죠.
국민아 떠들어라 우리 검찰은 언제나 이 순간의 권력을 지향한다!
공분이 안 가라앉을 이때
하루 쉬셔야한다고 아예 대통령 대우하고 자빠졌네요.
다 자른거겠죠.
분명 이 정권에서 부역한게 치욕이 되는 날이 올겁니다.
순시리가 최고권력자가 아니라 순시리를 보호하는 거대권력의 눈치를 보고있는 겁니다. 순시리 자체는 지금 아무 힘도 없어요. 그 거대권력이 뭔지는 알아서 판단하세요
ㅇㅂㅇ 놔둔다는 자체가 가장 기함할 일인데 넋 놓고 보고 있는 우리...
실세잖아요.대통렁을 조종하는 진짜 권력인데 검찰도 함부로 할수 없느거겠죠.권럭에 따라 움직이는 개들이라 알아서 기는거죠.
달리 검새겠어요??
아무리 멀어도 속 못차릴걸요.
완전히 썩어서.
개쌍도와 개독이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