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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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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이 가능할 사람같나요?

. . 조회수 : 951
작성일 : 2016-10-29 22:02:44
10년차 부부고 아이둘있어요
남편직장 특성상 출장이 잦고
스트레스가 많은편입니다.
재산은 집한채겨우 반대출상환중이고
시댁도 예전사업이 망해 밭이며 집이며 담보라
기댈게아무것도 없으며
지금 남편도 시댁때문에 빚이 잏어 신용등급도 낮아요.
시댁관련 대출스트레스도 많은편이라

평소잘지내다가도
감정기복이라든지 자기원하는 어떤것들을
안해주면 엄청화내고
욕을달고살며
애들은 챙기긴하나 자기분노조절안될땐
또 마구혼내고요

암튼
제가 빚때문에 맞벌이로 일하고잇다보니
집안정리가 잘안되는부분이있어요
그게 엊그제 저한테 화를 내며
욕을하며 심지어 폭력까진아니지만
위협을하길래 다음날 제가 집을안갓어요
무서워서요
그리곤 더는 못살겟다싶어(그동안 이런 형태가 몇번있었고
더더 화를 못이기는 성격이 있어서)
당분간 따로 살자고햇네요

그랫더니 회사그만두고집에서 짐을 가지러갈테니
이제 연락하지말자고하더군요
근데 연락안하는건 그렇다치고
집에 짐을가지러간다고 온다는데(남편은 지금 밬이고요 저는 집입니다)
지금 심정으론 좀 무섭고 집안을 휘젓어 놓을것같이
두려운데 고민입니다..

어쨋든 남편은 너랑은 살기힘들다면서
거의포기상태로 말하는데 저도 마음은그렇지만
아이들문제도 있고 경제적으로 자유롭지않다보니
저는 부부상담을 권해볼까싶은데요.

상담을 권해서하면
좀 나아질지 그게 고민이고
아. 지금상황을 어떻게해야하나고민입니다.
조언부탁드려요,
IP : 211.36.xxx.1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결혼10년
    '16.10.29 10:11 PM (180.69.xxx.126)

    원래 결혼초부터그러셨는지.. 아님 결혼생활중생긴 스테레스로 그렇게됐는지를 판단하셔야하지않을까요?
    아이들이 아직 어린거같은데..아이들 생각하셔서 남편이랑 다시한번 대화해보시고
    어디 상담이라도 가보시는건 어떨까싶네요.

  • 2. 결혼후
    '16.10.29 10:20 PM (211.36.xxx.17)

    결혼초엔 싸울일이 없었던것같아요.

    근데 첫애낳고 그이후 쭉 제가 육아로 너무 잠도못자고
    (시댁친정다멀어서)
    둘째임신하고도 입덧심해서 정말 큰애둘째 혼자 보느라고 힘들어서 남편챙기기 어려웟던것같아요

    남편은 자기가 대접받지못하는가장 같다고생각하고요 근데 제상황과 입장에선 최선이엇고
    저역시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왜 혼자 그런생각을하는지 모르겟어요

  • 3. ..
    '16.10.29 11:28 PM (223.38.xxx.194) - 삭제된댓글

    미안한데 남자는 상담해도 저런 부분 바뀌기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요 처음에 제비뽑기를 잘해야해요 순응하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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