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차 티백 인터넷주문하려는데요~
혹시 과일차 티백 주문해보신 분 계시나요?
제가 지금 첨 사려고 포털 검색해보고 82도 해봤는데
괜찮은 데 걸 잘 모르겠어서요~
날도 추워지는데 너무 달지 않고 은은한 향 있는 과일차 따뜻이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과일차 티백 인터넷주문하려는데요~
혹시 과일차 티백 주문해보신 분 계시나요?
제가 지금 첨 사려고 포털 검색해보고 82도 해봤는데
괜찮은 데 걸 잘 모르겠어서요~
날도 추워지는데 너무 달지 않고 은은한 향 있는 과일차 따뜻이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대추 생강 ....
레몬... 석류등등 직접 꿀에 재서 타마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티백이 개끗한지 유해물질 나오는지도 모를일이고...
약간만 투자하면 작은 병 하나에 썰어 꿀만 부어두면 되는거....
직접 만들어 먹는거 추천이요
사과도 슬라이스해서 꿀에 재면 되고....물론 오래 저장은 안되지만 훨씬 좋을거예요
과일차 직접 만들어먹으려면 꿀, 설탕이 필수인가요? 저도 차는 좋은데 단 게 싫어서요. 좋은 방법 있으면 배우고 싶네요.
과일을 즙을 내서 따뜻한 물에 타서 먹으면 되지 않을까요?
그냥도 따로 먹어야하는 좋은 성분이니 꿀로 만들면 되죠
당에 대한 이상한 편견이 있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설탕에 그리 심한 노출은 아직 아니라고 해요
꿀을 즐기세요
망고 패션후르츠 티백도 좋구요. 딸기 망고티도 상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