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0월생 3학년 남아예요..

3학년 남아 조회수 : 640
작성일 : 2016-10-28 11:25:39

공부 선생님이

저희 아이 말씀하시면서

[사춘기가 온 듯하다] 하시는데

저는 전혀 그 말뜻을 모르겠어요.

여쭤볼 틈을 놓쳐서 다시 여쭙기도 그렇고 해서

이렇게 질문드려요.

IP : 121.168.xxx.13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ma
    '16.10.28 11:29 AM (211.192.xxx.1)

    공부 선생님이라면 충분히 다시 물어봐도 될 것 같은데요.
    보통 사춘기라 하면, 어른 말을 잘 안 듣고 자기 멋대로여서 다루기가 힘들다...이런 편견을 가지게 돼요. 선생님께 혹시 공부 가르치는데 어려움은 없는지 아이가 잘 따라하는지...이런 식으로 다시 한번 상담 받아 보시고, 수업 태도 물어보고 그러세요. 그런거에 별 문제 없다 하시면, 예전에 선생님께서 이런 말 했었는데, 그땐 바빠서 그냥 넘어 갔었는데 요즘 너무 궁금하다 하면서 알려 달라 하면 되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1497 최순실을 도운 모종교 교주 둘째아들? 13 ... 2016/10/28 4,069
611496 언니네 집들이때 뭐 사가면 좋을까요? 4 와이낫 2016/10/28 1,370
611495 난 진작에 알아봤는데... 3 부채도사 2016/10/28 1,140
611494 순실이 인터폴에 범죄자 인도 요청 하면 안되나요???!! 7 ㅇㅇ 2016/10/28 594
611493 각 정치인들이 해법을 모색중이네요 4 ㅠㅠ 2016/10/28 474
611492 이 시국에 죄송. 워싱턴에 출장가는데... 뽀인뜨 찝어주세요. 1 워싱턴 2016/10/28 343
611491 자영업하시는분들 중 kt 2 .... 2016/10/28 710
611490 머리가 띵하면서 어지러운데요,안구건조증일때 혹시 5 그럴수도 있.. 2016/10/28 4,290
611489 머리가 가늘고 힘없는 분들 꿀팁 29 ... 2016/10/28 11,865
611488 최순실, 독일 떠나 벨기에로 잠적 17 세우실 2016/10/28 5,315
611487 나라팔아먹는데.. 국회동의도 않받겠다니.. 3 미친다 2016/10/28 821
611486 고딩 아들이 야자 끝나고 저에게 보내온 문자 23 궁금 2016/10/28 7,156
611485 누군가에게 전화 받은 북한 김정은 - (너무 웃김 주의) 7 무무 2016/10/28 2,019
611484 노무현의 예언.jpg 8 그리운분 2016/10/28 4,071
611483 박그네 외교하나는 잘한다고한거!!! 5 ㄴㄴ 2016/10/28 1,215
611482 갈치속젓넣고 김치담아보신분 계세요? 8 김치궁금 2016/10/28 3,534
611481 참나 고영태를 개검이 밤새 조사하다니요 7 조작하겠네요.. 2016/10/28 1,686
611480 학벌 컴플렉스가 너무 심해요.. 20 대학 2016/10/28 12,869
611479 (펌)반기문 이거 뭔가요??? 8 엥???? 2016/10/28 4,157
611478 시내 역세권 오피스텔 매매 하려는데, 돈 잃을까 겁나네요 8 mm 2016/10/28 1,471
611477 조선일보는 이미 ‘플랜 B’를 가동했다 5 국가기밀누설.. 2016/10/28 3,008
611476 이와중에 지리산쪽 질문 2 앞가림 2016/10/28 464
611475 최순실, 주상복합 마트에서 막무가내 행동.jpg 10 가지가지하네.. 2016/10/28 5,818
611474 국민한테 빨대 꽂은 년놈들 1 ?? 2016/10/28 419
611473 김주하가 박그네 옹호하는건 같은 처지라서 그렇습니다. 12 ㅍㅍㅍ 2016/10/28 3,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