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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0월생 3학년 남아예요..

3학년 남아 조회수 : 637
작성일 : 2016-10-28 11:25:39

공부 선생님이

저희 아이 말씀하시면서

[사춘기가 온 듯하다] 하시는데

저는 전혀 그 말뜻을 모르겠어요.

여쭤볼 틈을 놓쳐서 다시 여쭙기도 그렇고 해서

이렇게 질문드려요.

IP : 121.168.xxx.13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ma
    '16.10.28 11:29 AM (211.192.xxx.1)

    공부 선생님이라면 충분히 다시 물어봐도 될 것 같은데요.
    보통 사춘기라 하면, 어른 말을 잘 안 듣고 자기 멋대로여서 다루기가 힘들다...이런 편견을 가지게 돼요. 선생님께 혹시 공부 가르치는데 어려움은 없는지 아이가 잘 따라하는지...이런 식으로 다시 한번 상담 받아 보시고, 수업 태도 물어보고 그러세요. 그런거에 별 문제 없다 하시면, 예전에 선생님께서 이런 말 했었는데, 그땐 바빠서 그냥 넘어 갔었는데 요즘 너무 궁금하다 하면서 알려 달라 하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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