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달라졌어요. 보면..
속에 담긴 말.. 옛 부모한테
하고픈 말.. 쇼파 두드리며
하잖아요.
그러면 풀리고...
그런곳 없을까요?
비밀보장 되고..
저는 옛 연인한테 하고픈 말
속 시원히 하고..
나쁜말이든.. 매정한 말이든...
듣고 잊고파요.
넘넘 답답합니다.
그런곳 아시는 분 없으시나요??
비밀보장 되는곳.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속에 담긴 말.. 풀어주는곳 없을까요?
궁금.. 조회수 : 554
작성일 : 2016-10-28 02:20:19
IP : 125.130.xxx.24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리맘
'16.10.28 2:25 AM (14.52.xxx.43)연극치료 검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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