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퍼옴) 박근혜는 연산군?···“대통령하기 싫었을 것”

퍼옴 조회수 : 2,712
작성일 : 2016-10-27 00:24:53

이글 한번 정독해보세요.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6011&ref=nav_search

IP : 175.197.xxx.6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이에요
    '16.10.27 12:35 AM (58.121.xxx.201) - 삭제된댓글

    정치 상품으로 만들어진 사람이라는 말.


    최순실 짤라내면 혼자선 아무것도 못할거같아요.

  • 2. 네 맞아요
    '16.10.27 12:37 AM (175.197.xxx.67)

    도대체 무슨 마음이었을까? 궁금해서 찾아보니 이런 글이 있더군요.

  • 3. ....
    '16.10.27 12:44 AM (124.49.xxx.100)

    에이. 아니에요. 지척에서 ㄹㅎ 겪은 사람도 있는데
    전여옥 말이 딱 맞아요. 청와대는 자기집 대한민국은 아바지가 만든
    나라 자기는 그 나라 공주...

    의지가 없다니요. 능력빼고 권력욕으로만 그 자리에 갔는데요.

  • 4. ..
    '16.10.27 12:55 AM (120.142.xxx.190)

    맞아요..그래서 저는 새누리당 인간들이 더 싫어요..ㄹㅎ는 심리치료가 필요한거구요...꼭두각시도 맨정신에는 못하는거죠...멘탈이 한없이 약한것..감정없어 보이는 표정이 이제는 이해가 간다는..

  • 5. 이것은...
    '16.10.27 1:28 AM (115.20.xxx.104)

    또 다른 쉴드?

  • 6. ...
    '16.10.27 1:30 AM (58.121.xxx.183)

    임기가 4년이면 좋겠다. 그런 마음일 듯.
    1년 더하고 싶은 마음도 없어요.
    경제니 정치니 뭔 말인지도 모르겠고 골치 아프고 밑엣 것들이 잘하지 왜 자꾸 문제가 생길까. 갸우뚱
    구명조끼 입었는데 왜? 이것과 같은 맥락.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할 능력이 전혀 없어요.
    그래서 자꾸 외국 나가는 거 같아요. 할머니들 손이나 붙잡고 환하게 웃는게 가장 행복한 사람.

  • 7. ...
    '16.10.27 1:34 AM (58.121.xxx.183)

    외국 가서도 외교, 정치, 현안 파악 및 대처.. 이런 거 다 모르겠고
    마음속으로, "아버지 어머니, 제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이렇게 외국정상을 만나러 왔어요. 하늘나라에서도 기쁘시죠?"하는 감격. 그게 다일 듯.

  • 8. zz
    '16.10.27 1:44 AM (218.154.xxx.12)

    읽어보니 좀 불쌍해질려고 함 .....따지고 보면 ㅀ뿐만이 아니고 맹바기도 포장상품이었지요
    그 포장세력들 뿌리를 잘라내야 할텐데요

  • 9. 그래서
    '16.10.27 5:01 AM (93.82.xxx.39)

    저년이 내건게 개헌이죠.
    내각제로 골치아픈건 다 떠맡기고 지 혼자 댓통이라고 그냥 순방만 다니고 쇼핑하고 싶은거죠.
    내각제가 아니라 입헌군주제로 평생 공주놀이하고 싶었던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6685 하야하라 박근혜~~~~ 1 나도 2016/11/12 368
616684 하야하라 박근혜~~ 6 야발라바히야.. 2016/11/12 827
616683 뭉클하면서도 화가나네요 3 아후 2016/11/12 866
616682 Sbs에서 방금 5 뉴스 2016/11/12 5,905
616681 이승환 나왔어요 19 시청앞 2016/11/12 6,771
616680 Sbs뉴스에서 노인 한명이 경찰때리려 했다는데 2 ㅑㅑㅐㅐ 2016/11/12 1,805
616679 아고 너무 힘드네요 17 둥둥 2016/11/12 2,808
616678 이승환 나왔ㅇ어요 12 국민티비 2016/11/12 3,237
616677 최순실 검찰 수사 진척 상황을 보면 그냥 다시 독일로 보내면 좋.. 3 2016/11/12 878
616676 416 tv 지성 아부지.. 젤 앞에 서셨군요.. 4 ../.. 2016/11/12 3,309
616675 아이고...다치는 사람 없어야 2 악어의꿈 2016/11/12 839
616674 내자 로터리 집회 분위기가 아슬아슬해요 11 :: 2016/11/12 5,340
616673 시청 집회 다녀왔습니다 2 ciel 2016/11/12 868
616672 그여자는 하야 안 합니다. 12 ㅅㅅ오.ㅠ 2016/11/12 6,261
616671 푸핫 광우병집회때 이명박이 5 ×소리 2016/11/12 2,153
616670 지금이라도 포기하는게 나을 것 같은데요 2 ..... 2016/11/12 1,142
616669 이승환 나왔나요? 5 ㅇㅇ 2016/11/12 1,118
616668 광화문입니다. 21:10 8 매발톱 2016/11/12 1,978
616667 지금 박근혜는 뭐 합니까? 6 :....... 2016/11/12 1,290
616666 시어머니랑 지나치게(?) 친한 남편.. 17 po 2016/11/12 5,802
616665 광화문 집회 후기 11 광화문 2016/11/12 2,744
616664 여기는 경복궁)jtbc 취재 차량에 사탕을 드렸내요 5 중2 아들.. 2016/11/12 3,395
616663 이시국에 죄송)11살 아들이 너무 순수해서 걱정이에요 9 샤방샤방 2016/11/12 1,684
616662 서울시cctv 다운받으면 시내 보여요 3 광화문 2016/11/12 1,072
616661 이혼 가정에서 크신 분들요. 22 이혼 2016/11/12 6,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