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너무 욕하고 낄낄거리는것으로 심각한 사항들이 가볍게 치부되는거 같아
염려스러웠습니다.
그들도 다 생각이 있겠죠. 그럴수 밖에 없는 시대적 상황이니까..
그러나 이제는 더이상 낄낄거리고 비아냥거리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정색을 해야 합니다.
매일 웃고 실실거리며 다툼을 피하던 사람이 정색하면 정말 무섭습니다.
이제는 웃음기를 거두고 정색을 하고 대해야 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은 웃을때가 아니에요. 정색을 해야 할 때입니다.
정색 조회수 : 470
작성일 : 2016-10-26 15:20:42
진보 성향 팟캐스트 많이 듣지만,
IP : 59.6.xxx.23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10.26 3:28 PM (112.220.xxx.102)그러게요..
순실관련 글 올리면서 웃음보장이라니..
기가차서 웃음도 안나오던데...2. ....
'16.10.26 4:15 PM (211.109.xxx.246) - 삭제된댓글심각하죠.
무엇보다 ㄹㅎ가 망가진 이상 부동산을 떠받칠 이유가 없어지니.
넘겨줄 바엔 망가뜨려서. 를 실천하는 놈들이라.
mb가 진두지휘라면 어쨋든 망가진 것이 자기 책임은 아니라고 주장할 수 있으니 막을 이유도 없겠고요.
야당은 제발 정권심판론같은 구태의연한 것 말고 늬들이 무슨 희망이 될만한 일을 할 수 있을 것인지를 선전하란 말이다.
정권심판론은 쟤들 나쁜 애들인 거 아직도 모르냐며 유권자 바보취급하는 얘기라고. 물론 대다수 유권자는 바보 맞다고 생각하지만, 바보도 바보라고 들으면 기분나쁘다고. 게다가 지금껏 야당도 열심히 바보짓 해 와서 믿를만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거니까 구체적으로 일을 뭘 할건지, 저건 해볼만하다는 게 뭔지를 내세워서 죽지않고 살 수는 있겠다는 희망을 눈 앞에 보이라고!
그래야 유권자가 낚이지!
설마 생각도 안 해 본 건 아니겠지? 왜 매번 낚시에 실패하는지?3. ....
'16.10.26 5:27 PM (211.109.xxx.246) - 삭제된댓글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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