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말 뭘 아는게 없어요.
이제서야 부동산도 둘러보고, 몰랐던 용어들도 알게 되어 갑니다.
부동산 잘 아시는 분들께 여쭤 보고 싶은것이 있어요~
집 근처에 새로 분양하는 브랜드아파트가 분양을 시작했습니다.
1차에 분양을 끝내고,
다시 2차 조합원을 모집한다더라구요.
1차에 그렇게 열기가 뜨거웠음, 2차 까지 넘어갈 이유가 없을것 같은데,
제가 문의를 하자 마자, 무슨 담당자라는 사람이 계속 전화가 와요.
모델하우스에 나오심, 자세한 설명을 해 주겠다고요.
착공할만큼의 분양은 되어 있다고.. 준공시기도 알려 주었구요.
모르는 회사도 아니고, 누구나 다 아는 브랜드 아파트인데,
뭔가 사기성이 있느것 같은 느낌(무조건 끌여들이는..)
도 있구요.
아님. 제가 뭘 모르고 이런생각을 하는건지
가르쳐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