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송 소개시 발음도 좋고 진행도 잘하는데
목소리가 좀 답답하네요
듣고 있으면 제가 힘이 드는 느낌이네요
저만 그런가요?
팝송 소개시 발음도 좋고 진행도 잘하는데
목소리가 좀 답답하네요
듣고 있으면 제가 힘이 드는 느낌이네요
저만 그런가요?
글쎄요..전 괜찮아요.
예전엔 말하는 목소리도 중저음에 좋았는데 중년이 되면서 목소리 톤이 많이 변한것 같아요.
예전 목소리를 기억하는 분들은 차이를 많이 느끼실 거 같아요.
네.먼가 답답하고, 자꾸 목소리에 신경쓰이는 느낌이어서 편안하지 못해요.
한동안 성대 결절와서 쉬다가 복귀했는데도 큰변화는 없는것 같아요.
선곡이 좋아서 듣는데 대타였던 김연우씨 꿀같은 목소리가 그립네요.
이상해서 못듣겠어요.
차라리 박경림같은 목소리가 낫지
뭐라 표현하기도 애매한 뭉글뭉글한 목소리.
그랬었군요
입이 마른듯한 느낌이 자꾸 와서 물을 좀 마시고 말을 하면 좋겠구만
--저혼자 그런 생각하면서 들었네요 ;;
저도 불편해요
양희경씨목소리도 나오고
완전동감이요...
어쩌다 돌리다 목소리 나오면 답답해서 다른데틀어요
명쾌하지않은 그 목소리..
그시간대에 마땅히 들을 라디오프로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