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국에서 백인 많은 동네는 학교에서 인종차별 있을까요?

문의 조회수 : 3,369
작성일 : 2016-10-26 09:57:53
백인이 80% 흑인, 히스패닉 각 8% 나머지 아시안인 동네인데요

이런 시골 도시면 학교에서 알게모르게 인종차별있나요?

왕따나 학교폭력도 걱정되고요...


중등아들 고등 딸인데, 막상 이민가려니 여러가지 걱정되네요
IP : 110.9.xxx.21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탱자
    '16.10.26 10:03 AM (118.43.xxx.18)

    한국에서 원어민 강사로 흑인을 안뽑는만큼 암묵적으로 있을 것입니다.

  • 2. 오히려
    '16.10.26 10:06 AM (68.41.xxx.10)

    오히려 백인들이 (속으로는 어떻게 생각할 지언정) 차별을 안하고.. 또 한다 하더라도 그걸 겉으로 표시 안내요... 어려서 부터 사람 외모등에 대해 이야기 하거나.. 하는것에 대해 아주 엄하게 교육받거든요..

    미국에 와보니.. 오히려 소수 인종끼리 서로 차별한다고 난리에요

  • 3. 안타깝지만
    '16.10.26 10:07 AM (182.230.xxx.3) - 삭제된댓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그런 분위기가 있어요. 위선이죠.

  • 4. ...
    '16.10.26 10:09 AM (223.62.xxx.164)

    겉으로는 쿨...돌아서면 싸하죠..

  • 5.
    '16.10.26 10:09 AM (222.112.xxx.150) - 삭제된댓글

    드러내 놓고 차별한다기보다 인종 별로 무리지어 지내요.
    초등 저학년 때는 다 같이 어울리다가 고학년 되면서부터 그러더라고요.
    시골일수록 보통 더 합니다.

  • 6. 커갈수록
    '16.10.26 10:11 AM (175.196.xxx.157) - 삭제된댓글

    아이들마음에 상처가 생기긴 하더라구요.
    저 미국살때 (지금은 귀국했어요) 옆집아줌마가
    첫애가 고2였으니까 18년 사신건가요...
    그아줌마 마음에도 상처가 많았고
    아이들앞에서 겪은 차별 이야기할땐
    눈물짓더라구요. 애들이 는 안내도
    다 알거라고. 애들에게 힘이못되서 미안했었다구요.
    그분들이 상류층은 아니어도 그지역 주립대 교수였거든요. 테뉴어도 받은.

  • 7. 친이계 정두언 발언
    '16.10.26 10:14 A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2007년 8월 17일 MBC라디오 "박근혜와 최태민의 관계를 낱낱이 밝히면 온 국민이 경악하고
    박근혜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며칠 동안 밥도 못먹을 것

  • 8. 중고교면 반대요
    '16.10.26 10:23 AM (216.40.xxx.86)

    시골은 좀 심해요. 고지식한 사람이 많아서요
    도시는 워낙 이민자들이 많아서 오히려 백인이 마이너구요

    백인이 점점 시골로 밀려나는 추세다보니 시골쪽 가면 인종차별 레드넥들 많아요
    애들의 경우 무리지어 놀고 중고교면 제일 텃세도 심하고 못된애들도 많은데.. 차라리 대학가면 덜한데

  • 9. 중고교면 반대요
    '16.10.26 10:27 AM (216.40.xxx.86)

    도시쪽으로 갈순 없나요?
    백인들은 그냥 투명인간 취급으로 인종차별을 해요
    한창 예민한 애들에게 별별 기분나쁜 경험 있을지도 모르는데..
    제가 사는곳은 미 동부 도시지역이라 유색인종이 많은데도 가끔 외진 백인동네 들어가면 마치 원숭이 보듯 하는거 있구요
    어쩌다 시골동네 가면... 사람들 눈빛 무서워요.
    제남편은 2세인데 아직도 펜실베이니아 시골쪽 가면 kkk 집회 있다고.
    최근에도 있다고.

  • 10. .........
    '16.10.26 10:31 AM (216.40.xxx.86)

    그리고 그나마 여자애는 좀 낫겠지만
    아들이 맘고생 심할거에요 아마.

    어른들이야 겉으론 티안낸다만 틴에이저들 진짜 몬스터들 많아요. 대놓고 뭐라하고.

    여자애들도 못된거 많긴해도 일단 여자애는 그나마 남학생들이 관심갖고 친해지거나 사귀거나 하면 덜한데
    동양남자애들은 진짜 같은 동양그룹 없으면 걍 무존재 무관심... 꼭 인종비율 보고 학교선택해야돼요

  • 11. ㅡㅡㅡ
    '16.10.26 11:06 AM (216.40.xxx.86)

    그리고 애들이 학교에서 무슨일이 있거나 문제가 생겼을때
    부모님이 영어가 안되서 걍 덮어쓰거나 억울한경우도 있을수 있어요. 꼭 한인통역이나 교회 알아놓으세요.
    미국 시골... 순박하지만은 않습니다. 총가진 집이 대부분이고 ..

  • 12. ..
    '16.10.26 11:24 AM (110.4.xxx.163)

    겉으론 쿨, 돌아서면 싸한다는 윗님 표현 딱 공감입니다.
    지금은 아시아국가 살고있어서 차별같은거 못느끼는데,
    다음번 발령지인 미국으로 이사가야할 도시가 딱 원글님 같은 도시에요. 어른들이야 그렇다쳐도 애들이 걱정이에요.
    저희애들은 유치원생이거든요.

  • 13. ...
    '16.10.26 1:09 PM (73.252.xxx.22)

    백인들의 가장 큰 특징중에 하나가 투명인간 취급한다는 거예요.
    백인이 많이 사는 동네뿐만 아니라 미국이 킨더부터 하이스쿨 13년동안 학교가 계속 이어지기 때문에 엘리
    친구들이 하이스쿨 친구들이예요. 새로운 친구한테 눈길조차 안줘요. 제 아이 지금 미들 8학년인데 미들
    3년동안 친구가 안바뀌고 이 그룹에 단 한명도 새로온 친구가 없어요.
    새로온 친구들은 새로온 친구들과 친구를 하기 때문에 없다면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지 몰라요.
    그래서 저희 동네는 가급적 디스트릭이 다르면 절대로 움직이질 않아요.

  • 14. 옛날에...
    '16.10.26 1:17 PM (121.66.xxx.133) - 삭제된댓글

    98% 백인 지역에 살다가 왔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언어입니다. 언어가 않되면 진짜로 힘듭니다. (님의 상상 그 이상.) 옆에 1.5세대의 교포가 있으면 도움이 됩니다. 2세나 3세는 아무런 도움이 않됩니다.

    98% 백인 지역이면 거의다 트럭몰고 카우보이부쯔신고 벤조음악듣는 동네고, 남미나 유럽아이들도 말 잘못하면 않끼어 줍니다.

    그리고 남자의 경우 언어가 되어도 키가 작고 운동도 못하면 진짜 힘듭니다. 키작아도 운동을 잘하고 활달하면 버팁니다.

    헌데 98%가 백인이어도 어디인가에 동양아이들 유학생이 있는 학교가 있습니다. 그런 곳을 찾으셔야 합니다.

  • 15. ///
    '16.10.26 4:27 PM (61.75.xxx.94)

    얘들은 교육을 잘 받아서 표시 안 나게 합니다.
    도저히 소송을 걸 건덕지가 없도록 고도로 표시 안 나게 합니다.

  • 16. 아이고
    '16.10.27 12:49 AM (223.38.xxx.178)

    사춘기 애들..인종차별 심하다고 들었어요.
    그나마 겉다르고 속다르게 인종차별하는 백인들은
    대학생 이상 되는 이성적인 그룹에서 그렇게 하죠.
    사춘기 애들이 제일 심해요.
    중2병이 한국에만 있는것도 아니고..
    이성으로 자제시켜서 되는것도 한계가 있다고 하더군요
    되도록이면,인종이 많이 섞여있는 대도시가 인종차별 덜한다고 들었어요.
    혼혈들도 인종차별 당하던데요..제가 보기엔 백인처럼 보이는 혼혈도요..

  • 17. 꼭 그런것은
    '16.10.27 5:29 AM (63.86.xxx.30)

    백인 90%에 흑인/아시안 합해서 10%정도 되는 동네인데요.
    저는 그런 차별을 느끼질 못했네요. 저희 애들은 모두 어릴때 한국교회는 다녔지만 주중에는 미국 동네친구 함께 하는 운동팀 친구들이랑 어울렸어요. 그래서인지 다 자란 지금도 미국친구들하고 함께 roommate하고 직장동료들도 다 미국친구들이에요. 부모가 위축되면 애들도 미국에서 나고자라도 위축됩니다. 되도록 미국 community에 내놓고 그들과 어울리게 하세요...제가 애들 키우며 가장 잘한 선택같아요. 한국에 대한 생각은 더할수없이 애틋하구요...어릴적 한국엘 거의 1-2년에 한번씩 데리고 나갔어요. 지금도 기숙사방에는 태극기를 한쪽벽에 크게 걸어놓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1524 국회는 박정권에서 아무것도 못하게 막아야합니다. 2 식물정부 2016/10/28 618
611523 김주하가 원고를 직접쓰나요? 9 ... 2016/10/28 4,350
611522 집에 세탁비누가 많은데 11 수건 2016/10/28 3,559
611521 여러분은 타인의 싫은점은 무엇인가요? 36 토리 2016/10/28 4,678
611520 전세살다가 나가려고할때 궁금해요 4 .. 2016/10/28 854
611519 고등가서 성적 올라가는 아이들은 어떤아이들일까요 15 2016/10/28 4,209
611518 교회 사람들은 왜그렇게 모임을 좋아할까요? 16 ... 2016/10/28 4,431
611517 초등 피아노콩쿨, 드레스 주최측에서 대여해주나요 5 딸아이 2016/10/28 1,578
611516 최순실을 도운 모종교 교주 둘째아들? 13 ... 2016/10/28 4,309
611515 언니네 집들이때 뭐 사가면 좋을까요? 4 와이낫 2016/10/28 1,902
611514 난 진작에 알아봤는데... 3 부채도사 2016/10/28 1,535
611513 순실이 인터폴에 범죄자 인도 요청 하면 안되나요???!! 7 ㅇㅇ 2016/10/28 764
611512 각 정치인들이 해법을 모색중이네요 4 ㅠㅠ 2016/10/28 770
611511 이 시국에 죄송. 워싱턴에 출장가는데... 뽀인뜨 찝어주세요. 1 워싱턴 2016/10/28 559
611510 자영업하시는분들 중 kt 2 .... 2016/10/28 884
611509 머리가 띵하면서 어지러운데요,안구건조증일때 혹시 5 그럴수도 있.. 2016/10/28 4,590
611508 머리가 가늘고 힘없는 분들 꿀팁 29 ... 2016/10/28 12,213
611507 최순실, 독일 떠나 벨기에로 잠적 17 세우실 2016/10/28 5,504
611506 나라팔아먹는데.. 국회동의도 않받겠다니.. 3 미친다 2016/10/28 1,062
611505 고딩 아들이 야자 끝나고 저에게 보내온 문자 23 궁금 2016/10/28 7,434
611504 누군가에게 전화 받은 북한 김정은 - (너무 웃김 주의) 7 무무 2016/10/28 2,238
611503 노무현의 예언.jpg 8 그리운분 2016/10/28 4,328
611502 박그네 외교하나는 잘한다고한거!!! 5 ㄴㄴ 2016/10/28 1,621
611501 갈치속젓넣고 김치담아보신분 계세요? 8 김치궁금 2016/10/28 4,337
611500 참나 고영태를 개검이 밤새 조사하다니요 7 조작하겠네요.. 2016/10/28 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