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그네가 정권 잡은지 그 얼마인데 왜 이제사 여자 라스푸틴 존재가 드러났는지..
1. ……
'16.10.25 9:32 PM (124.55.xxx.154)저도 그게 의문이예요...
왜갑자기...2. 영화광
'16.10.25 9:36 PM (175.117.xxx.235) - 삭제된댓글미르재단 터트리면서
큰 그림 설계자가 있을거라 생각함
레임덕 시기 기다렸다가3. 보이지 않는 손
'16.10.25 9:37 PM (175.117.xxx.235)레임덕 시기 기다리면서
미르재단 카드 손에 쥐고
큰 판 짜며 기다렸을 설계자가 있다고 봄
이상 영화 많이 보는 1인4. ...
'16.10.25 9:38 PM (175.223.xxx.8) - 삭제된댓글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m=search&p=1&b=bullpen2&id=6284355&sel...
5. 전
'16.10.25 9:38 PM (175.193.xxx.229)제대로 모든 걸 아는 사람이 없어서 아닐까 싶어요(한통속 빼고). 세월호때 그렇게 정윤회 얘기 많이 나왔는데 그때 그건 또 뭐에요. 이제 증거가 생겼고 여기저기 널려있던 의혹(?)이 풀리기 사작하는 거 아닌가요
6. 국기문란행위의 장본인
'16.10.25 9:40 PM (123.111.xxx.250)박ㄹ혜...본인입으로 국기문란행위라네
7. 조선까지
'16.10.25 9:43 PM (110.8.xxx.22) - 삭제된댓글나서는 거 보니, 다음 대선 작업 들어 간거네요.
명박 임기말에도 비슷한 양상 이었어요. 명박그네 한몸통 외치다가 갑자기 다른 색을 가진듯 행동.
꼼꼼한 가카에 비해 ㄹ혜는 워낙 여기저기 헛점이 많아서 더 쉬울 거에요.
김무성은 공식적인 의견을 내일 오전에 발표한다고 하고 명박은 독대에 관해 노코멘트라고 한거 보니 곰과 여우가 이 상황을 어찌 써먹을 지 구상중.8. 좋은날오길
'16.10.25 10:07 PM (183.96.xxx.241)120년 전의 민비와 무당 진령군이 오늘날에도 여전하다니 정말 ...아,,,,
9. ...
'16.10.25 11:58 PM (182.212.xxx.8)지금이야 여기저기 봇물터지듯 터지니 갸들도 제어를 못하고...
그동안 안나왔던 제보도 들어오고 하는거지...
주진우나 이상호같은 기자가 혼자 팔때는 살해 협박같은거 장난 아니었을껄요?
ㄱㅎ네 5촌조카 살인사건만 해도...ㅎㄷㄷ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