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것들이 머리 맞대고 있었겠지요.. 부모들에게는 피가 마르고 있는 그 순간에 .. 저 잡 ㄴ들이... 아 진짜.. 우리 아가들..
진짜 분하고 억울해서..가슴이 터질 듯 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들이 죽어가고 있을 때도 ..
아 진짜.. 조회수 : 2,744
작성일 : 2016-10-25 20:05:43
IP : 211.216.xxx.10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게
'16.10.25 8:14 PM (115.23.xxx.174)사실이라면 천벌을 받아야지요.아직도 그때만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집니다.꿈이었다고 믿고 싶을 정도로 충격이었어요.제발 정의가 살아있다면 모든 진실이 제대로 밝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2. 저도
'16.10.25 8:18 PM (114.203.xxx.61)그생각때문에 용서가 안됍니다
저 악마같은 것들~~!!3. 이건
'16.10.25 8:20 PM (124.54.xxx.150)정말 꼭 밝혀져야하는 일이에요! 최순실 일당들 다 잡아다 얼렁 수사해야합니닷!
4. 300명의 고등학생들
'16.10.25 8:23 PM (220.124.xxx.203) - 삭제된댓글병풍도에서 부모와 전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수장된 아이들..
그 어떤 굿판으로도 진혼되지 말고 저 악마들을 하나도 남기지 말고 지옥불에 던져 넣길..
이 곳에서 무당의 꼭두각시가 되어 댓글질하는 알바 것들까지.. 큰 죄 작은 죄 놓치지 말고 지옥으로 던져 넣으렴..5. 진짜 치가 떨려요.
'16.10.25 8:26 PM (1.246.xxx.122)바끄네 뽑았던 짐승같은 아는이 이번에 만나니까 다음엔 반기문이 되어야지 하는데 입을 양쪽으로 벌리고 똥물을 떠넣어주고 싶더군요.
6. 아마
'16.10.25 8:30 PM (1.236.xxx.30)그런 결과를 예상 못했겠지만
충분히 구할수 있었는데
지들끼리 뭔 꿍꿍이로 시간 끌다가 그리 됐을듯7. 쓸개코
'16.10.25 8:39 PM (222.101.xxx.48)그런것까지 지시받았다면.. 너무 끔찍해요.
8. ...
'16.10.25 8:51 PM (218.54.xxx.51) - 삭제된댓글세월호건에 대한 정부대응에서 극도의 비상식을 느끼지 못한 인간들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주딩이 놀리면서 살 자격 없다고 봅니다.
저희 어머닌 당시 뉴스보면서 심신에 큰 타격을 받으셔서 대학병원가서 종합검진까지
받으셔야 했어요.9. 설명 못하는 그 시간동안
'16.10.25 9:37 PM (123.111.xxx.250)순실 아줌마랑 함께였겠죠... 두 ㄴ이 머리 맞대고 안구한건지 못구한건지 그게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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