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손학규가 갑이네요.

[ㅇㅇ]

타이밍의 갑 ㅋㅋㅋ
이번에도 이렇게 갑니다..............

[ㅇ ㅇ]

존재감 별로 없어요

[뭣이 중헌디]

원글님

Nice shot...

[철새중에 철새]

안철수랑 손잡는 순간 이명박따까리

[이팝나무]

200%동감..권력에 대한 욕심은 있는데
정치적 .감각도.진정성도 없는사람
만덕산이 가라해서 갔는데 도착지가
절벽이었나봄

[. . .]

뉴스룸에서 손석희도 손학규가 복귀선언만 하면 무슨일터진다고 걱정하면서 슬쩍 웃던데 아마 그때 이미 최순실 컴퓨터 입수하고 있었던거 같아요

[근데]

갈수록 존재감이 떨어지던 사람이라
지금이 아니라도 그닥.. 아니었을까요

[..]

전 우주가 나서서 도와주지 않나 봅니다..그 냥반은..

[ㄴㄷ]

손학ㅈ규에 관심없어요

[ㅇㅇㅇ]

이유없이 싫은 냥반

[ㅋㅋㅋㅋ]

예언적 존재. 손펠레임?

[손학규]

가 돌아온다 했을때 손석희가 어디갔었나요??
하며 단신처리도 겨우하던대 그때 이미 앞으로 벌어질 일들이 훤히보여 어차피 존재감 사라질거란 예측이 있었나봐요.

휴가후 첫날 최순실 기사로 도배한 뉴스룸의 엔딩곡이 의미 심장 했지요.

밥딜런의 거대한 폭풍이 다가온다.

[..]

어디 갔었나요? 22ㅋ

[근데]

이번 사건 아니여도 이미 정치생명은 끝난거 아니었나요?

[한때는]

중산층의 본산 분당에서 보궐당선 되면서 희망이 보이던 정치인이기도 했다만...
윗분들 말씀대로 총선때 도움거절하고 하산하고 철수한테 붙고...손펠레가 딱임

[00]

왜이렇게 댓글들이웃겨요 ㅋ펠레

[학규씨?]

불러도 대답없네요! 또 갔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