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성한 욕한거 진심으로 반성합니다.
임성한 드라마는 주옥같았네요.
그동안 욕한거 진심으로 반성합니다.
국가대사를 예견하는 선견지명이 있었던 걸 몰라봤어요@@
1. 임성한은
'16.10.25 5:54 PM (58.148.xxx.69)임성한은 고퀄이었어요 .
2. 현실성
'16.10.25 5:56 PM (123.228.xxx.242)없는 막장 드라마라고 욕했던 모든 것들에게 미안해지네요.
3. 오수정이다
'16.10.25 6:01 PM (112.149.xxx.187)임성한은 고퀄이었어요 .
2222222222224. 아니죠
'16.10.25 6:01 PM (195.160.xxx.4) - 삭제된댓글임성한이 반성해야죠.
감히 그네순실을 앞에 두고, 대한민국 킹 오브 막장 노릇을 했으니...
우주최강 막장을 앞에 두고 감히...5. ㅇㅇ
'16.10.25 6:03 PM (114.201.xxx.159) - 삭제된댓글완전 공감해요^^
6. ..
'16.10.25 6:03 PM (210.205.xxx.40)암만 막장이어도 현실이 더하단걸로 참말 이번에 깨우치네ㅛ
7. 임성한의 업적
'16.10.25 6:10 PM (125.142.xxx.145) - 삭제된댓글무속 신앙이 우리 피부 가까이 있다는 걸
욕 쳐드시면서 보여줬음@@8. 임성한의 업적
'16.10.25 6:12 PM (125.142.xxx.145)무당 신앙이 우리 지척에 있다는 걸
욕 쳐드시면서 보여줬음@@9. ...
'16.10.25 6:15 PM (103.254.xxx.100)이참에 밀회, 풍문으로 들었소 다시 봐야겠어요.
정성주 작가가 정말 정보력이 끝장인 거 같아요.10. ...
'16.10.25 6:17 PM (103.254.xxx.100)임성한이 재벌가, 정치인 부인과 인맥이 있으니 무속신앙이 만연하다는 거 너무 잘 알았을 거 같아요.
그런데 막장이라 욕을 먹었으니 얼마나 억울했을까요.
예전에 용두동에 어떤 신내린 점쟁이가 있었는데 리어카 끌고 다니던 여자가 점 쳐서 역삼동에 5층짜리 건물 올리고 성북동에 살았어요. 젊을 때 친척 따라서 가본 적 있는데 누구누구 부인이라는 여자들이 진을 치고 있더군요. 홍**, 이명* 마눌도 그집 단골이라 했어요.11. 주주
'16.10.25 6:32 PM (14.48.xxx.165)이제보니 임성한의 개연성은 참 설득력있었던 것이죠.
12. 하하하
'16.10.25 6:58 PM (112.170.xxx.239)정말요.. 저도. 이 작가 드라마가 생각나더라구요.
정말 현실적인 드라마였구나 싶네요 ㅋㅋ13. 그게
'16.10.25 8:57 PM (14.52.xxx.171) - 삭제된댓글막장이 아니라
하이퍼 리얼리즘 일줄이야.....
다시 나오셔야 할듯요14. 컴백하소
'16.10.25 11:40 PM (121.176.xxx.34)고퀄 건전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