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사람들이 뒤치닥거리 하는건가요?
실상 내각총사퇴나 비서진 퇴진은 그 인간들이 더 바라는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만약 장관이나 수석비서관이래도 이 상황에서 같이 휩쓸려 다니고 싶지 않습니다.
나갈수만 있다면 고마운 일이지요.
막상 내각총사퇴나 비서진 교체를 한다고 하더라도 누가, 어떤 제대로 된 인간이 이런
막장 식물정권의 뒷수습하겠다고 그 자리 맡겠다고 하겠습니까?
제대로 된 인간이 들어올리도 없고, 그 인간들 인사청문회 한다고 시간 뺏기고, 국력 낭비하는게
되는 겁니다.
내각 총사퇴나 비서진 교체는 필요 없어요.
그냥 한 사람만 내려오면 됩니다.
10월 26일이면 더 좋겠어요. 기억하기도 좋고......박씨일가 하루 한날에 치워버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