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이너스에서 구출해주세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 조회수 : 1,269
작성일 : 2016-10-25 11:36:09

대출없이 자가 아파트 (4억5천 정도) 소유하고 있고 유치원 아이가 하나 맞벌이 입니다.

좋지 않은 일로 가지고 있던 거금이 모두 사라지고(사연 많아요) 현재 아파트 이외에 마이너스만 550 만원정도 있는데요.

이게 있으니까 돈이 모이지를 않는것 같아요.

월급을 타도 마이너스 계속 마이너스에서 헤어나오지를 못하고 있네요.

가지고 있는 돈이 없다보니 불안하기도 하구요. 통장에 마이너스 찍혀있는거 자체가 스트레스 에요.. ㅠㅠ

수입이 저희보다 적어도 억대 대출 가지고 상환 하시는분들도 많던데 전 왜 이 꼴랑 500에서 헤어나오지를

못하는걸까요? 아이 한테 해주는거 외에는 옷한벌 안사입고 점심값때문에 회사에 도시락 싸가지고 다닐 정도 입니다.

돈을 더 쓴거 같지도 않는데 이 마이너스에서 왜이렇게 헤어나오지를 못하는걸가요?

차라리 집담보 대출로 2천정도 받아 마이너스 해결해서 플러스로 돌리고 대출 상환 하면서 적금을 넣는게 나을까요?

이전에 부담스러웠지만 적금을 250가량 넣고 살았거든요.

현명하신 82님들 어떻게 하시겠어요??




IP : 134.159.xxx.6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25 11:40 AM (210.217.xxx.139) - 삭제된댓글

    지갑에 구멍이 났나요.
    일단 기록을 해야 할 것 같아요.

  • 2.
    '16.10.25 11:42 AM (121.128.xxx.51)

    마이너스에서 출금 하지 마시고 없는셈 치고
    적금 든다 생각하고 매달 일정액 입금 하세요
    가계부도 체크해서 지출을 줄이세요
    집 대출 이천만원 받으면 빚이 천오백 늘어나서 갚기 더 힘들어요 빚 늘이지 마세요

  • 3. ㅇㅇ
    '16.10.25 11:50 AM (223.33.xxx.45)

    550이 안값아지다니..한달에 50이라도 떼고 시작하세요. 마이너스 출근 더이상 안되게 하시구요.

  • 4. ..
    '16.10.25 12:17 PM (210.217.xxx.81)

    일년잡고 한달에 50만원씩 적금하듯 넣고 일반생활비 통장은 다른거 쓰세요
    마통은 거의 생활비랑 같이 쓰기때문에 안쓴는듯해도 은근 많이 쓰게되요

  • 5. **
    '16.10.25 12:51 PM (211.46.xxx.105)

    윗님들 조언처럼 월급에서 갚아 나갈 수 있다면 가장 좋겠지만
    정해진 생활비가 있기 때문에 안되는거잖아요.
    대출을 나쁘게만 생각하지 마세요.

    500만원을 한꺼번에 갚는 것보다
    조금씩 나누어 갚는 거니까요.

    대출의 종류도 많아요.
    직장에 나가시니 신용대출도 받을 수 있잖아요.
    이것 저것 비교해서 싼 이자로 1000만원만 받은 후
    550만원 갚고 나머지는 비상금으로 갖고 계세요.
    비상금 없으면 또 마이너스를 쓰게 되거든요.

    무엇보다 원글님 마음이 많이 불안하신 것 같으니
    마이너스를 없애는 쪽으로 추진하세요.
    은행 상담을 받아 보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0314 유주얼 서스펙트.. 1 ㅇㅇ 2016/10/26 1,020
610313 탄핵은 정도 아닙니까? 18 아자 2016/10/26 2,563
610312 언제까지 약먹어야해요? 2 2016/10/26 847
610311 나이들어서 하는 사랑이 진짜 사랑이다 라는 말 6 사랑 2016/10/26 3,146
610310 밤을 샜네요... 14 헝...ㅜㅜ.. 2016/10/26 4,207
610309 여성정치발전기금 운용 성적 새누리 ‘F’ 더민주 ‘D’ 1 우순실 2016/10/26 653
610308 이와중에 드라마리뷰) 공주가 무당에 홀리니, 천것들은 혼술에 취.. 4 쑥과마눌 2016/10/26 1,695
610307 현재 제일 우려되는 상황 6 걱정 2016/10/26 3,936
610306 벌 받게 해야 해요. 1 정의 2016/10/26 517
610305 아베한테 돈 받고 사과 안받기로 퉁친거도 순실이 작품일까요 5 2016/10/26 1,938
610304 질투의화신같이 양다리걸치는데도 서로 자기한테 오라고 하는 경우 .. 2 질투 2016/10/26 1,831
610303 알바 사라진 것 맞네요 4 ㅇㅇ 2016/10/26 2,165
610302 와중에 면세점 이용문의 드립니다. 4 ,. 2016/10/26 1,044
610301 그 많던 알바들은 어디로 갔나? 24 ... 2016/10/26 3,529
610300 올해초인가 작년인가 ㄹㅎ 탄핵된다하지 예언 하지 않았나요? 2 ㅎㅎ 2016/10/26 1,935
610299 2015년 1월에 ㄹㅎ랑 ㅅㅅ이... 7 예언자 2016/10/26 3,258
610298 TV조선 특종.GIF / 펌 1 이야 2016/10/26 1,903
610297 독일경찰이 ㅊㅅㅅ 모녀에게 별명을 지어줬다네요. 33 종이책 2016/10/26 28,440
610296 혹시 베풀지못해 아쉬었던 경험 있으신가요? 3 인색한 나 .. 2016/10/26 957
610295 영어 공부에 대해 조언 구해요 6 .... 2016/10/26 1,594
610294 73년 한성호 사건을 아시나요? 2 하야 2016/10/26 4,421
610293 앞으로 최순실 게이트 사태 추이가 어떻게 될까요? 2 .... 2016/10/26 1,311
610292 사람 관찰하는 사람 11 ㅇㅇ 2016/10/26 4,841
610291 손석희 사장이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 34 무무 2016/10/26 17,321
610290 콘크리트 돌아서네요 11 Dd 2016/10/26 3,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