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개 무당년이 5천만 국민을 우롱하고 갖고놀았다는게
미치게 웃기고 자존심도 상하고 성질도나서
밤새 잠을 설쳤네요
그네는 책임감가지고 조용히 내려와줬음 하는데
생각이 없겠죠?
우리교회목사 주일마다 그네 찬양질하더니 꼴좋다
일개 무당년이 5천만 국민을 우롱하고 갖고놀았다는게
미치게 웃기고 자존심도 상하고 성질도나서
밤새 잠을 설쳤네요
그네는 책임감가지고 조용히 내려와줬음 하는데
생각이 없겠죠?
우리교회목사 주일마다 그네 찬양질하더니 꼴좋다
저도 기가 차서 잠이 안오더군요
21세기 맞냐구요
참말로 ... 뜨고싶네요
이나라
잠이 안오더라구요
국민들 불쌍해요
꼭두각시 대통령
강남에 유명한 목사가 있거든요
그 유명한목사가 박원순시장욕을 그렇게 하는거에요,,,,
그래서 설교시간에 성도 몇명이 우르르 나갔어요
그러니까 다음주에 한다는 말이 자기가 무슨 틀린말을 한거냐면서
목에 핏대올리면서 그 성도들 들으란식으료 욕을 하더라구요
그 후로 그 교회 안가요..
원글님도 정치색이 올바른 교회를 다니세요,..
생각할수록 기가 차서 잠을 못 잤어요.
그래도 태평하네요.
섭정,환관,내,수렴청정, 왕조시대 이런 단어들만 떠올ㅈ라요.
후손들은,
조상들은 무슨 정신으로 살았길래 박그네 같은 게 최고 권력자가 됐을까 의아해하지 않을까요.
참 교회등록안하고 가까워서 예배만봅니다
유명한 대학교회인데 목사가 수구꼴통 그네파예요
목사가 영적인 안목이 없네요..무당파를 찬양하다니...하나님께 저주받겠어요
울 엄마 신도 몇천명다니는 교회권사인데
ㄹㅎ에 대해 안 좋은 얘기하면 목사님 말 인용하여
ㄹㅎ를 성녀라고 하며 말도 못꺼내게 함.
원글님에게 죄송한데 그래서 비종교인들은 교회다니는 사람들 안 좋아해요.
뭔 이유든간에.
자유의지를 가진 인간이 굳이 그런 교회들을 다니는 자체가 이해가 안가잖아요.
신의 말씀이란건 방구석에서도 되새길 수 있고, 평상시에 충분히 행할 수 있는 건데
굳이 그런 교회를 다니는 자체를 일반인들은 이해 못 하는 거죠.
이런 일반인들을 교인들은 이해를 못하겠지만요.
교회다니는 사람에게 색안경을 끼는 이유가 다 있는 거죠.
1.252님 의견에 찬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