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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선 전에 드라마 선덕여왕으로 여자대통령 띄우기 하더만 ㅉㅉ

ㅇㅇ 조회수 : 1,660
작성일 : 2016-10-24 21:53:38
드라마에서도 선덕이든 뭍히고 미실이 실질적 주인공이더니

현실에서도 무당이 주인공이네요.

미친

IP : 117.111.xxx.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10.24 9:54 PM (117.111.xxx.3)

    열받아서 술 한잔하고 쓰는글이라 횡설수설 죄송합니다.
    팔선녀가 뭐여 팔선녀가
    어휴 나라 꼬라지

  • 2. 난난
    '16.10.24 9:56 PM (203.170.xxx.107)

    정말로 뭘 상상해도 그 이상 입니다 ㅠㅠ 슬퍼요 이게 2016년 인가요?

  • 3. 고현정씨
    '16.10.24 9:58 PM (211.35.xxx.42)

    출연했던 그 sbs 드라마부터 좀 이상했어요.
    여자 대통령 만들기 하려는 수작 같아서리..
    하지만 저는 부정선거에 더 무게를 두고 싶네요.

  • 4. 선덕이 아니라
    '16.10.24 9:59 PM (223.62.xxx.139) - 삭제된댓글

    숙부 위홍과 붙어먹고, 젊은 남자들 끌어들여 온갖 음란한 짓을 다하던 황음두도의 대명사 진성이었네.

  • 5. 박근혜 사주를 검색해서
    '16.10.24 10:01 PM (119.204.xxx.38)

    대략적으로 모아보니
    내년엔 대통령 자리까지 불안한 모양새라는군요.
    그리고 나라의 운은 그 당대의 대통령과 궤를 같이 한답니다.
    이 문장이 특히 인상이 깊네요. 잘 뽑읍시다.

    대통령의 명운이 한나라의 명운이 된다는 것을 보면
    대통령은 아무나 되면 안되는 것이다.
    이렇게 중요한 시국에 이런 대통령을 맞은 우리국민이 복이 없는 것이다.

  • 6. ..
    '16.10.24 10:02 PM (116.126.xxx.4)

    고현정 드라마가 웬수여

  • 7. 이명박이
    '16.10.24 10:03 PM (122.44.xxx.36)

    제3공화국으로 대통령이 되었으니
    당연히 선덕여왕이라는 드리마를 엠비씨에서 제작한 거지요
    엠비씨는 정수장학회가 대주주입니다

  • 8. 어쩐지
    '16.10.24 10:06 PM (1.234.xxx.187) - 삭제된댓글

    어쩐지 선덕여왕 같이 보면서 엄마가.. 나는 미실 보면 꼭 박근혜가 생각이 나. 박근혜 같애~
    이래서 제가 ;;; 아니 어디 갖다댈 걸 갖다대 엄마~!!! 미실은 권력 실세오브 실세야!! 박근혜는 이제 그냥 잊혀진 사람이잖아...이랬었는데;;;;; 몇년 후 대통령이 되더군요. 드라마 할 때만 해도 박근혜는 그냥 박정희의 불쌍한 딸정도였는데;;;

  • 9. .....
    '16.10.24 10:25 PM (211.109.xxx.246) - 삭제된댓글

    그 드라마 노리고 만들지 않았을까요
    mb때 유인촌으로 대박터트렸으니 이번에도, 하면서.
    법치주의 의회주의 주권재민이라는 공화정의 원리에 익숙하지 아노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쫒겨난 전 왕의 자식에게 왕권의 권리가 있다는 세뇌
    핏줄주의 내세우는 뿌리깊은 왕당파적 논리의 세뇌..
    만화책에도 영화에도
    드라마에도 매일매일 반복세뇌하고 있잖아요.
    왜 걔들에게 권리가 있죠?
    백성(국민이 아니라 백성이죠!)을 생각한다고 우기지만
    애초에 걔들에게 왜 권리가 있죠?

    뿌리깊은 왕당파적 의식을 몰아내야 해요
    넌 왕당파냐 아직도 왕을 섬기는 원시인이구나
    라고 말해주세요

  • 10. ....
    '16.10.24 10:32 PM (211.109.xxx.246) - 삭제된댓글

    이크 여기가 아니구나...

  • 11. mymom
    '16.10.25 5:16 AM (204.193.xxx.50)

    선덕이 계도 현실에서 1번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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