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격려하면서 시청하는 뉴스프로그램인데 가끔씩 안나경 아나? 의상이 가끔 눈에 걸리네요.
그냥 유니폼처럼 편안한 의상 입고 나오세요.
가끔씩 의상이 진행을 불편하게 보여요.
오늘도
벨트가 눈에 꽂혀서 내용을 가리네요.
유니폼입고 나오시고
머리도 그냥 단정히만 해도 됩니다.
당신 머리 옷 기대하면서 예쁜 얼굴 때문에 뉴스 시간 기다리는 거 아니예요.
애정어린 격려예요.
그냥 의견 쓰고 싶었어요.
82만 하거든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jtbc 안나경 아나
격려하고 싶소 조회수 : 3,400
작성일 : 2016-10-24 21:24:11
IP : 61.84.xxx.24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10.24 9:25 PM (115.140.xxx.74)안나경씨가 이글을 볼까요..?
2. ...
'16.10.24 9:25 PM (58.121.xxx.183)저는 의상 안보이는데요.
3. 22
'16.10.24 9:28 PM (222.110.xxx.115)안나경씨가 이글을 볼까요..?
222222222
Jtbc 게시판에 올리시는 것이...4. ..
'16.10.24 9:41 PM (59.0.xxx.125)괜찮은데요?
유니폼 촌시러...
지금 딱돟음.
예전 아나운서들
머리는 숏
의상은 선자리 나기는 정장.....촌시러~~~~5. ..
'16.10.24 10:00 PM (110.70.xxx.97)예전에 메인 앵커 하기 전에 스포츠 뉴스 할때 흰 셔츠랑 청바지 입고 하는거도 좋아 보이던데..전 틀에 안박혀서 좋아요. 프랑스의 인기 앵커 멜리사 도리오 같은 사람도 의상이 자유로우니 훨씬 분위기도 살고 좋던데요. 손사장님이 외국에서 언론학도 전공하고 해외매체도 많이 접하니 지나친 엄숙주의는 안하는거 같아요
6. 에휴
'16.10.24 10:45 PM (217.12.xxx.74)오지랖도 적당히 좀.
7. 지금
'16.10.24 11:08 PM (223.62.xxx.213) - 삭제된댓글좋은데요
사람들 참 다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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