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유아와 방학 중 미국연수 계획 중인 지인
지난 여름과 그 전 겨울 방학 유학원 통해서 한 달 남짓 씩 다녀왔다고 합니다.
저희가족은 미국 거주 경험 있고 방학마다 아이 데리고 캠프 다녀오는데...
알게된지 얼마안된 그 가족이 우리 가는 지역으로 가고 싶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럼 숙소 정할 때 그 지역 아는 사람들 통해 도움 주겠다 했더니...
학교 알아봐 달라... 캠프 알아봐 달라 ... 하나씩 일을 주네요.
유학원은 너무 도둑놈 같다. 돈이 너무 비싸다. 그런데 본인은 영어도 모른다.
영어 못하고 수속절차 혼자 하기 힘들면 유학원 통하는게 맞는데 ... 등록 좀 도와달라 하면서 ... 저한테 미루네요 .
기관 결정하고 등록하고 하면서 비자랑 결제하는 문제가 보통일이 아니라 유학원에서 비용을 지불받고 책임을 지는 것일텐데 몰라도 너무 모르는 그 엄마 간단한 일인데 그냥 좀 저한테 해주면 안되냐며 며칠째 이것 저것 부탁하네요.
솔직히 맘 먹으면 못할건 없겠지만 나중에 혹시 아이들 적응 어려우면 환불 문제라던지... 그 지역 가서도 소소하게 가이드처럼 부려먹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
우리 가족도 적지 않은 돈 들여 쉬러 가는건데 가서 신경쓰이고 비서나 가이드 역할 하게 될 것 같아 걱정 되네요 .
첨엔 뭐 하나만 알아봐 줘 하다가 ... 정작 자기는 바쁘다며... 제가 다 서치하고 이게 뭐하는 짓인지..... 점점 말려드는 것 같은 느낌이예요
1. ㅇㅇ
'16.10.24 12:45 AM (218.146.xxx.87)처음부터 딱 자르세요
이것만 이것만 하다 호구잡히고 나중에 욕만 먹어요2. ;;;;;;;;;;
'16.10.24 12:53 AM (222.98.xxx.77) - 삭제된댓글딱 자르세요.
저는 도움주겠다고 입에 혀같이 굴면서 휴가때 한국와서 저한테 등치고나서 막상 알려줄 시기가 되니까 갑자기 검색 못하는 병신 흉내내면서 짜르던 사촌 동생 생각나는데요.원글님은 그분한테 도움 받은 것도 없고 당당한데 왜 못 자르시나요.
호구는 누가 만드는게 아니라 대부분 내가 모질지 못해서 그렇게 되는걸 착각하는 거더라구요.
내가 사람이 좋아서 이렇지.... 그거 딱 잘라도 아무 일 안생겨요3. 그냥 지금 자르세요
'16.10.24 12:56 AM (73.199.xxx.228)가기도 전에 저리 엉겨붙는걸 보니 앞으로 어떨런지 훤히 보입니다.
불쳥불만 무지 할 듯 한데 다 원글님 탓 하던가 원글님보고 해결하라고 던져놓을 사람이네요.
관두세요. 꼭이요.4. 호구
'16.10.24 1:01 AM (1.241.xxx.215)그러니까요...
머리로는 알고 딱 자르는게 맞은데... 어? ....어! 하면서
하나씩 해주게 되는 상황이예요.
정작 아이 챙길 시간도 뺏기면서요.
유학원에 지불할 돈 아까우면
그만큼 본인이 손품발품 팔아야 하는데 ...
그 일을 다 저한테 부탁하고 있네요 .5. 제가 볼땐
'16.10.24 6:27 AM (93.56.xxx.156) - 삭제된댓글앞으로가 더 문제니 확실히 자르세요.
외국 나와보니 언어 핑계루 말두 안되는거 이것저것 쉽게 부탁하고 힘든 줄도 모르고 잘못됨 다 남탓이나 하고 ㅠㅠ
질려서 부탁 시작하는 사람있음 다시 안봐요.6. 저라도
'16.10.24 8:54 AM (14.32.xxx.206)딱 끊습니다. 요즘 시댁 일로 바빠서 더 이상은 도와주기 힘들겠네.
저도 조기유학, 단기연수 가는 지인들 많이 도와줬었는데 (저도 미국 거주 오래했고, 영어 관련 일) 다 부질없더라구요. 그냥 유학원 통해서 하는게 나중에 있을 불평불만 듣지 않아도 되고. 전 직계가족들만 도와줘요 그래서.7. 흠
'16.10.24 6:01 PM (218.54.xxx.28)그냥 그지인을 이기회에 정리하세요.
해줘도 감사인사도 못들을거 같은 견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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