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가 여자외모 보는거 이해합니다
설레네요
보고만 있어도요
키크고 무쌍에 담백하게 생긴 이상형 페이스
그러니 남잔들 오죽하겠나 싶네요 ᆢ
외모가 상쇄시키는 힘이 크네요
1. ㅇㅇ
'16.10.23 7:25 PM (49.142.xxx.181) - 삭제된댓글남자든 여자든 이성의 외모를 보는걸 이해를 못하는 사람도 있나요?
2. ㅇㅇ
'16.10.23 7:25 PM (49.142.xxx.181)남자든 여자든 이성의 외모를 보는걸 이해못하는 사람도 있나요?
3. ᆢ
'16.10.23 7:27 PM (180.189.xxx.215)그전엔 외모가 다가아니라 개취라고 생각했거든요 ㅎ
4. 당연
'16.10.23 7:28 PM (125.142.xxx.3) - 삭제된댓글외모 보는 거 당연한 거 아닌가요.
남자만 외모 보는거 아니죠.
저도 외모 봐요.~~
키 커야 하고 왜소하면 안되고, 잘생겨야지 안 그러면 안 만나요. ㅎㅎ5. ㅎㅎ
'16.10.23 7:32 PM (118.33.xxx.9)외모가 다는 아니지만 여자들한테 유독 엄격하고 따지는 게 많았죠.
6. ㅇㅇ
'16.10.23 7:38 PM (49.142.xxx.181)외모가 다가 아니고 개취는 맞죠. 내눈에 예쁘고 잘생긴게 중요하니깐요.
그래도 외모를 보는건 맞아요.7. 후기산업화 정보화사회
'16.10.23 7:40 PM (121.176.xxx.34)이젠 남자도 외모 중요해요..
8. ᆢ
'16.10.23 7:42 PM (180.189.xxx.215)외모가 되는 나쁜남자 어쩌죠 ㅠ
9. 좋네요~
'16.10.23 7:45 PM (118.219.xxx.129) - 삭제된댓글잘생긴 남자 상상만 해도 좋네요^^
예전에 모델이 키크고 몸좋고 잘생긴 남친이랑 사귈때
옷 골라주러 가서
탈의실에서 옷 갈아입고 나올때마다
감격 감탄 황홀했죠.
너무 멋있어서^^
마치
티비에서 여자들 탈의실에서 옷갈아입고 나오면
남자들이 밖에 앉아 있다가 감탄하는것과 똑같이.ㅋㅋㅋ
결국 바람나서 떠났지만........ㅠㅠ10. 좋네요~
'16.10.23 7:46 PM (118.219.xxx.129)잘생긴 남자 상상만 해도 좋네요^^
예전에 모델같이 키크고 몸좋고 잘생긴 남친이랑 사귈때
옷 골라주러 가서
탈의실에서 옷 갈아입고 나올때마다
감격 감탄 황홀했죠.
너무 멋있어서^^
마치
티비에서 여자들 탈의실에서 옷갈아입고 나오면
남자들이 밖에 앉아 있다가 감탄하는것과 똑같이.ㅋㅋㅋ
결국 바람나서 떠났지만........ㅠㅠ11. 음..
'16.10.23 7:47 PM (14.34.xxx.180)외모 보는건 너~~무나 당연한 이치
하지만 외모만 외모만 외 모 만 만 만
보는것이 문제죠.
외모에만 집중한 나머지 다른것을 그냥 넘어가거나 했을경우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거죠.
항상 외면과 내면을 적절~하게 조율해서 봐야합니다.12. 외모만!!!
'16.10.23 7:51 PM (211.36.xxx.196)되는건 남자나 여자나 독
13. 그래서
'16.10.23 8:00 PM (61.255.xxx.154)정신 똑디 차려야 하죠.
외모때문에 더 중요한 요소들을 놓치는 순간
내인생도 마이너스...14. 여자가
'16.10.23 8:08 PM (211.244.xxx.154)외모가 되면 같은 여자끼리도 함부로 대해지질 않더군요.
저도 외모로 주눅들어 본 적 없었는데 나이드니 나이가 깡패인지라,
나이 어리고 이쁜 여직원이 약간의 실수가 있어도 말이 가려서 나가더군요. 저도 제가 그럴 줄 몰랐네요.15. 아이들도
'16.10.23 8:30 PM (94.3.xxx.205)도우미 아줌마 와도 이쁜 아줌마를 더좋아하더군요
16. ....
'16.10.23 9:11 PM (221.164.xxx.72)남녀 모두 이성의 외모를 따지지만 남자가 더 여자외모에 민감하고
남녀 모두 이성의 능력을 따지지만 여자가 더 남자능력에 민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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