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급반은 3만원에 한달과정 총 8번수업해서 싸게 들었는데,
중요한거 수업마칠때쯤 가르쳤던 강사가 돈모아서 공동투자로 하는데
최소금액이 천만원이고 그 이상으로 하면 수익금을 더 많이 가져갈수 있다고 하면서
학원이 주식회사덴 500만치 사면 주주총회 참석할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하고
경매학원도 참 웃기네요. 다른곳 가봐도 이런가요?
그리고 초급반에 가서 들으니 다음에 설명해준다 다음에 설명해준다 이러면서
넘기는것들이 전부던데 그건 고급반에서 설명해준데요. 고급반 등록비는 평생회원제로 90만원ㅎㅎㅎ
저기 투자도 고급반 온다는 전제를 깔고 할수있다네요?
다른 경매학원도 이런가요?
혹시, 경매말고 부동산관련 생생한강의를 듣고 싶으면 어디로 가면 들을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