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당의 지시를 받은 박근혜' 내년초 전쟁 계획 빡치는 뒷이야기
'인신 공양 300'이라는 말이 올라올 때도
근거가 있어야지라고 생각했는데 캐고 보니 주변에 온통 무당년놈이 들끓잖아요~
그런데 딱 떠오르는 게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청와대 상황실장이란 놈이 123정장을 달달 볶으면서 '구명정위에 탄 사람수 세라, 틀리면 안된다'고.. 그게 왜 그리 중요한가 사람 구하는 걸 우선 지시하는 게 중요하지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이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드네요..
https://m.youtube.com/watch?sns=fb&v=COwqX29Gg5Y
1. ...
'16.10.23 1:12 PM (58.230.xxx.110) - 삭제된댓글음모론이다 매도하기엔
이미 저들이 정상이 아니니
그무엇이든 가능한 일인듯...2. 아,,,생각만 해도
'16.10.23 1:14 PM (116.126.xxx.157) - 삭제된댓글배에 갇혀 물속에 가라앉은 어린 우리 학생들, 생각만으로도 끔찍하고, 토 나오려고 해요.ㅜㅜ
3. 음
'16.10.23 1:14 PM (220.72.xxx.81)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에요
지금 더 무서운게 자신의 존재가 백일하에 드러나버린 현실이잖아요
이판국이니 정말 전쟁도 일으킬 가능성이 없지 않는거죠
저들을 심판해야합니다 반드시 국민이 저들을 처단해야해요4. ...
'16.10.23 1:17 PM (58.230.xxx.110)저 개만도 못한 ㄴ 때문에
귀한 아이들이.......
분해서 이가 부득부득 갈립니다...5. 무당의 조종을 받는 대통령이
'16.10.23 1:40 PM (123.111.xxx.250)있는 나라에서 충분히 가능한 일이네요
7시간 무당이랑 제물 수 세고 있었던듯..6. 아.
'16.10.23 1:42 PM (58.140.xxx.165)아. . 아. . 아닐거에요 300. . 공양이라니요. . 아닐거에요. . . 설마 그건 아닐거에요. .
7. 진실앞에 용기있게 마주합시다
'16.10.23 1:46 PM (122.46.xxx.101)우리아이들이 300명 가까이 죽었습니다.
누군가의 의도에 의해서..8. 허걱
'16.10.23 2:21 PM (115.161.xxx.5)그러고 보니 왜 그렇게 구조자 숫자에 집착했을까요?
그리고 구조장면은 왜 그렇게 끈질기게. 실시간으로 요구했을까요?
일단은 한사람이라도 더 구조하는게 중요한 상황이 아니었나요?
구조자들 숫자, 구조장면은 구조가 마무리 되면 저절로 알게 되는 거잖아요.
와아....300이라니....
페르시아의 100만 대군으로부터 스파르타를 지키기 위해 나선 300명의 정예군사들의 싸움을 그린 300이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9. ㅡ
'16.10.23 2:21 PM (125.179.xxx.41)제발 아니길바래요ㅠㅠㅠㅠ
끔찍해도 너무 끔찍하잖아요...ㅠㅠㅠㅠㅠㅠㅡ
사실이라면 천벌을 받아라#@ %×=÷10. 와...
'16.10.23 2:40 PM (182.225.xxx.22)최순실..........................................
최순실
최순실이 핵심이네요.
절대 묻지 말아야 겠네요.11. 이해불가
'16.10.23 2:45 PM (183.99.xxx.190)저도 왜 그렇게 구조된 사람 숫자에 집착하는지
그알보면서 이상하다고 생각했었는데요.
설마요!
진짜 설마요!!!12. ...
'16.10.23 2:57 PM (58.230.xxx.110)현실판 아랑사또전...
다시 보시면 소름돋으실거에요...
지금 얘기랑 딱이라...13. 오래전에
'16.10.23 3:57 PM (119.204.xxx.38)떠올던 인신공양이 무당과 오버랩되니 딱 떨어지네요.
광신교에 미치면 눈앞에 뵈는게 없던데...14. ㄴㄴㄴ
'16.10.23 4:01 PM (118.219.xxx.211)국지전정도로 할거 같긴해요....지금 새누리가 돌파할 구석이 없어요. 인재도 없고.
15. ..
'16.10.23 4:22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충분히 가능할것 같습니다.
무녀가 통째로 삼키려는 나라기에.16. ...
'16.10.23 5:25 PM (124.53.xxx.226)저도 동감이네요 심봉사의딸 청이가 쌀삼백석에 팔릴때도 열여섯살 세월호 아이들이 생각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중을 통해 공양미삼백석을 바쳤듯 삼백이라는제물을바치는굿을하는경우가 있다고 들었어요 저는 저말이 일리가 있다 생각이 듭니다
17. 인신공양
'16.10.23 6:14 PM (178.190.xxx.168)병풍도 앞에서, 7시간 동안 굿했겠죠. 공양미 삼백석.
미친년 사악한 악마.18. 세상에
'16.10.23 6:40 PM (14.32.xxx.118)원글님 왜 이러시나
뭔 말도 안되는 검증도 안되는 소리로 사회혼란 일으키고 있나요.
당신 한말 이거 정말로 켑쳐해서 보내볼까요?
이런글 함부로 올리지 말아요.19. 윗님,
'16.10.23 8:44 PM (117.111.xxx.14)사회혼란 야기요? 그네같은 말씀 하고 계시네요?? 지금 사회혼란 야기하는게 청와대 아니에요?
수장된 아이들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 참을수가 없구만 다들 하는 얘기가지고 왠 협박질이래!
윗글님 세월호 의혹은 입밖에 내면 안되나봐요? 왜요? 요즘 돌아가는거 봐서는 나도 같은 생각인데 어쩌죠?
원글님, 뭔가 협박 비슷한 거라도 받으심 글 올려주세요. 온갖 포털, 신문사 글, 기사마다 도배해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