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숨쉬듯 가까이 함께 사는게 정치고 그게 잘되야 우리자식들 잘되는건데 뭔말이 많은지.
벙어리도 입이 떨어지게 생긴 요즘인데,그나저나 그렇게 다릴 걸치고 사니 그 다리 딱하우.
먹고 사는 문제와 관련이 있는 듯 합니다.
그런*들 때문에 우리까지 개돼지로 살아야 하니
억울한 뿐.
최저 시급이라도 떳덧하게 일하며 살면 경제적으로 궁핍해도
자존감이라도 높을텐데.
알바에요..
월급 받을라니깐 새누리가 살아있어야지요
알반지
버러진지
닭대가리 기생충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