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거랑 결혼 둘다 한 남자 인식은 어떤가요?

.. 조회수 : 1,681
작성일 : 2016-10-23 10:18:54
동거했다가 헤어지고 다른 여자랑 몇년 살다가 결혼 했다가 헤어지면 인식이 어떤가요?
IP : 14.40.xxx.10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10.23 10:22 AM (175.209.xxx.110)

    사람마다 다른 거 아닌가요. 과거에 동거해도 괜찮다는 여자랑 결혼하면 될 일.
    물론 동거 안한 남자보다는 헤프게 보입니다만.

  • 2. 평가요?
    '16.10.23 10:24 AM (1.231.xxx.95)

    떡치는 재미로 사는 인간이구나 싶죠. ^^

  • 3. 허허
    '16.10.23 10:28 AM (101.181.xxx.120)

    여자가 동거하고, 여자가 이혼하면 흠 잡으면 안되고, 진취적인 삶이고

    남자가 동거하고, 남자가 이혼하면 섹스에 미친 남자구요.

    그렇구나

  • 4. 평가요?
    '16.10.23 10:29 AM (112.152.xxx.96)

    그냥 ..헤픈 인간..

  • 5. ...
    '16.10.23 10:33 AM (175.116.xxx.81) - 삭제된댓글

    바람끼 많고 엮이면 안될 막장

  • 6. ..
    '16.10.23 10:52 AM (222.99.xxx.103)

    솔직히 헤프다..

  • 7. 그냥
    '16.10.23 10:53 AM (14.32.xxx.47)

    쓰레기구나...

  • 8. 아무생각없습니다
    '16.10.23 11:08 AM (121.132.xxx.241)

    여자보는 눈이 없어 여자들 잘못 만나 그럴수도 있겠고
    본인 성격이 여자와 함께 살기에 너무 힘든 성격일수도 있겠고 너무 쉽게 동거나 결혼을 해서일수도 있고..댓글들처럼 그런 이유일수도 있겠고 남들이 함부로 결과만 보고 판단할순 없다고 생각해요. 결혼도 세번, 네번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뭘.

  • 9. ..
    '16.10.23 11:37 AM (223.63.xxx.154)

    전 싫어요. 동거는 단순히 섹스 문제 아니고 생활, 관계의 문제예요. 같이 살 정도로 사랑했고 진지한 상대가 있었거나, 누구랑 쉽게 살고 헤어질 정도로 가볍거나. 저도 자취 오래했지만 내 공간 바운더리 지키는 사람이라 아무나 드나들게 안했어요. 미리 말해줬음 좋겠어요.

  • 10. ///
    '16.10.23 1:11 PM (39.7.xxx.189)

    여자든 남자든 불륜만 아니만 동거를 하든말든
    별 관심없어요
    단 전 엄청 찌질하고 촌스러운 인간인지라
    동거 경험 있는 사람들하고는 가족, 친인척으로는 엮이기 끔찍하게 싫으니 결혼전 미리 밝히기 바랍니다

    동거한 사람들은 제발 성의식이 진취적이고 깨어있는 사람들과 결혼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9907 2007년도 산 노트북안에 사진 파일 어떻게 보관할까요? 12 윈도우xp 2016/10/24 916
609906 며느리는 종인줄 아는지 31 ㅇㅇ 2016/10/24 9,915
609905 갑상선 기능항진증인데 발냄새나기 시작했네요 ㅠㅠㅠ 6 asdf 2016/10/24 4,202
609904 골프좋아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TIP!!! 1 허니 2016/10/24 2,180
609903 처치곤란 오피스텔이 지금 효자가 되었는데요. 9 어쩌다.. 2016/10/24 5,734
609902 이유식 안먹는 완모아가 어쩌죠 9 엄마몽 2016/10/23 1,467
609901 호텔 프론트는 여자가 몇살까지 할 수 있나요? 1 .. 2016/10/23 1,745
609900 삼성교대직 급여가 그렇게 높은가요? 2 제목없음 2016/10/23 1,412
609899 끼던 옷이 여유있거나 헐렁해질정도면 몇키로 빠져야해요? 6 lol 2016/10/23 2,311
609898 요즘 초등생은 숙제가 없나요? 10 ... 2016/10/23 1,702
609897 김영광 잘 나가네요 11 .. 2016/10/23 5,595
609896 초등아이와 미국 혹은 캐나다 1달 살기 34 시간여행 2016/10/23 7,762
609895 60대 이상 지지율이 55%라니 12 ..., 2016/10/23 2,049
609894 소시유리 주연의 고호의 별이 빛나는밤에 9 동그라미 2016/10/23 3,626
609893 내가본 어느 50대 딩크부부.... 104 오히려 2016/10/23 44,993
609892 출판편집디자인과 전산회계 업계분들 경단녀에게 조언부탁 6 경단녀 2016/10/23 1,855
609891 물기있는 음식이 싫어요 1 나물 2016/10/23 1,157
609890 홈쇼핑에서 본 머스트비코트요? 1 그냥 친구 2016/10/23 1,649
609889 4살 아이 입맛까지 사로잡아버리는 라면 3 모모 2016/10/23 1,997
609888 이제 빵 과자 못먹고 사나요 3 과민성 2016/10/23 3,480
609887 초경량패딩 입으시는분 질문이요 5 무엇을 살까.. 2016/10/23 2,679
609886 내일 부터 페이스북 올려진 사진/글이 모두 페이북 사유가 된다는.. 1 풀빵 2016/10/23 1,846
609885 폐경 오면 성욕도 사라지나요? 21 무식이 2016/10/23 12,038
609884 구르미 마지막회만 봤는데 김윤성이란 남자가 눈에 들어오네요 8 뒤늦게 2016/10/23 2,393
609883 헐~ 승마도 아니고 마장마술 이건 대체 무슨 쌈싸먹는 종목인가요.. 8 ㅎㅎㅎ 2016/10/23 4,041